가벼우면서도 쉬운 사용성 때문에 왔기는 했는데.. 스킨 편집이 안되네요 ^^;;;;

일단은, 두 집 살림을 해야겠네요 ^^
옷장수네 블로그입니다. ^^
document.querySelectorAll("p.warning, p.error");querySelector()와 querySelectorAll()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document.querySelector("#foo, #bar");
드디어 티스토리 베타 미션도 마지막입니다. '참여후기'와 '티스토리에 바란다'가 주제인데요.
티스토리 2008 베타는 잘 만들어진 애플리케이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디자인도 깔끔해졌구요.
그러나,
"내가 이런 변화를 원하는가?"
를 물으신다면, 글쎄요... 저라면 좀 더 가볍고 빠른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하고 싶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티스토리는 포탈 블로그가 아니였습니다.
포탈과 같이 무거운 서비스가 아니였습니다.
포탈을 원했다면 다음블로거를 쓰면 되는 일입니다.
티스토리의 본래의 모습인 웹을 존중하고 가벼운 서비스를 원합니다.
이전 에디터를 개편 후에도 사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