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비자는 ETA라는 전자비자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자비자는 보통 항공권 구매 시 판매한 항공사나 여행사를 통하여 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받을 수 없는 경우에는 호주 정부의 사이트를 통하여 받을 수 있습니다.
호주 비자 사이트:http://www.australia.or.kr/svc/menu/list.htm?v_current=00000145
비용: 호주달러로 AUD$20.00
만약, 대한항공 항공권을 e-ticket으로 구매한다면 여행사 예약센터로 전화하셔서 ETA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드디어 6시간 뒤면 떠나야 되는데 정신없네요 ^^
2005년 8월 27일 토요일
2005년 8월 26일 금요일
Google talk
Google에서 메신저가 나왔네요.

심플하면서도 단순하면서도 전송이 빠른 구글만의 특징을 갖춘 메신저 같네요. MSN 메신저나 다른 메신저 사용자 등록은 안되는 것 같습니다.
Gmail이 바로 연결되는 점도 Gmail 사용자한테는 좋을 듯..
@ 구글 talk [http://www.google.com/talk/]
@ 구글 talk 관련 zdnet의 기사 [http://www.zdnet.co.kr/news/internet/messenger/0,39031313,39138952,00.htm]
심플하면서도 단순하면서도 전송이 빠른 구글만의 특징을 갖춘 메신저 같네요. MSN 메신저나 다른 메신저 사용자 등록은 안되는 것 같습니다.
Gmail이 바로 연결되는 점도 Gmail 사용자한테는 좋을 듯..
@ 구글 talk [http://www.google.com/talk/]
@ 구글 talk 관련 zdnet의 기사 [http://www.zdnet.co.kr/news/internet/messenger/0,39031313,39138952,00.htm]
2005년 8월 25일 목요일
2005년 8월 22일 월요일
2005년 8월 20일 토요일
여름 휴가
드디어 여름 휴가 계획을 세웠습니다.
갈팡질팡하면서 마음이 이리저리 흔들리기는 했으나~
역시 놀려면 최~대한 기간 꽈~악 채워서 놀아야죠 ^^
9월 26일 저녁 - 남들 밥먹을 때!! B모 님보다 무려 하루나 빨리 출발해서
방콕으로 갑니다.
27일 저녁 - 야간 버스를 타고 라오스의 비엔티엔으로 출발 28일 오전에 도착하겠네요.
29일 방비엔으로 출발 방비엔에서 몇일 지내고~
9월 1일 낮에 비엔티엔으로 이동해서 저녁에 하노이로 출발
(B모 님은 여기서 더 루앙프라방까지 들어가시겠군요.)
9월 2일 ~4일까지 하노이 및 하롱베이 관광 ^^ 므흣~
4일 밤비행기로 출발해서 5일 새벽5시 30분 도착~
기간상으로는 10박11일~ 음하하
갈팡질팡하면서 마음이 이리저리 흔들리기는 했으나~
역시 놀려면 최~대한 기간 꽈~악 채워서 놀아야죠 ^^
9월 26일 저녁 - 남들 밥먹을 때!! B모 님보다 무려 하루나 빨리 출발해서
방콕으로 갑니다.
27일 저녁 - 야간 버스를 타고 라오스의 비엔티엔으로 출발 28일 오전에 도착하겠네요.
29일 방비엔으로 출발 방비엔에서 몇일 지내고~
9월 1일 낮에 비엔티엔으로 이동해서 저녁에 하노이로 출발
(B모 님은 여기서 더 루앙프라방까지 들어가시겠군요.)
9월 2일 ~4일까지 하노이 및 하롱베이 관광 ^^ 므흣~
4일 밤비행기로 출발해서 5일 새벽5시 30분 도착~
기간상으로는 10박11일~ 음하하
2005년 8월 18일 목요일
아크릴릭(Acrylic)
zdnet 뉴스에 MS의 pixel, vector이미지 처리를 위한 아크릴릭 두번째 테스트 버전이 출시 되었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관련기사]
아크릴릭 [홈]입니다.
Pixel-base painting과 Vector를 모두 동시에 지원합니다. (가장 매력적인 부분이네요)
이미지 원본의 손실없는 수정가능한 image effect 제공
Microsoft Office, Visual Studio, Windows Presentation Foundations's XAML format등과 쉽게 통합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서 사용하기는 쉽더군요. " tt_link="" tt_w="600px" tt_h="530px" tt_alt="" />
일반 페이지의 크기로도 제공된다는 점이 흥미롭더군요.
결국 아크릴릭도 오피스로 통합? " tt_link="" tt_w="423px" tt_h="431px" tt_alt="" />
및 기타 기능이 제공이 안되더군요. " tt_link="" tt_w="600px" tt_h="530px" tt_alt="" />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브러시 기능이었답니다. 출력한 내용을 보면 붓으로 그린듯한 느낌이 매우 좋왔구요. 가장 기대되었던 기능, 다른 오피스에서도 아크릴릭의 양식을 그대로 살려서 Copy&Paste가 가능할 것이라 생각했었는데요. 삽입하니까 PNG로 삽입이 되더군요. Metafile 또는 Drawing이 아닌.. 어떤 장점이 있을진...흠.
아크릴릭 [홈]입니다.
첫 설치화면 잠자리하고 아크릴릭하고 무슨 관계??

처음 실행한 화면 MS 인터페이스를
이미지 크기가 width와 height만으로 나뉘지 않고
결국 아크릴릭도 오피스로 통합? " tt_link="" tt_w="423px" tt_h="431px" tt_alt="" />

제가 받은 버전에서는 필터링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브러시 기능이었답니다. 출력한 내용을 보면 붓으로 그린듯한 느낌이 매우 좋왔구요. 가장 기대되었던 기능, 다른 오피스에서도 아크릴릭의 양식을 그대로 살려서 Copy&Paste가 가능할 것이라 생각했었는데요. 삽입하니까 PNG로 삽입이 되더군요. Metafile 또는 Drawing이 아닌.. 어떤 장점이 있을진...흠.
2005년 8월 14일 일요일
박수칠때 떠나라.

동막골을 꼭 보고 싶었는데..
다른 분들은 따로 보신다하여 고르고 고르다
'박수칠때 떠나라'라는 영화를 보게되었습니다.
보고난 느낌은 '명탐정 코난'을 본 느낌이라고나 할까?
먀님은 TV 드라마 같다고도 하시더군요.
보고 나서 드는 생각이...
왜 이 영화가 '박수칠때 떠나라'일까 하는 것과?
왜 살인이 두 번이나 일어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개인 적인 생각으로는
(안보신 분은 다음 내용 보지마세요..)
'정윤정'이 죽기 전에 박정아와 신하균을 시간 차이로 부른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자살이면 보험금이 안나오잖아요~
여름, 붉은 저녁, 구름

축소하니 원본보다 색이 더 어두워져서 Photoworks로 색 보정을 했습니다. 하고나니... 왠지 괴기스러운(저 구름 너머에서 갠달프가 구름을 만들고 있는 듯한) 느낌이 되어버렸군요..
구름이 선명해지는걸 보니 가을이 다가오나 봅니다.
2005년 8월 13일 토요일
2005년 8월 10일 수요일
Windows에서 CLI(command-line interface)가 연기되었다고 하네요.
Windows에서 CLI가 공개되면 코딩하기 편해질까 기대를 하기도 했었는데 보안상의 이유로 비스타 이후로 연기되었다고 합니다.
http://www.zdnet.co.kr/news/enterprise/os/0,39031185,39138580,00.htm
http://www.zdnet.co.kr/news/enterprise/os/0,39031185,39138580,00.htm
2005년 8월 9일 화요일
Mac OS X가 일반적인 x86에서는 실행안된다고 하네요.
내심 x86 지원을 선언했을 때는 기대를 했었는데 지원을 안한다고 합니다.
아쉽네요..
http://zdnet.co.kr/news/digital/0,39030978,39138628,00.htm
아쉽네요..
http://zdnet.co.kr/news/digital/0,39030978,39138628,00.htm
취직턱..
을지로 입구에 있는 카르네스테이션에서 있었던 취직턱..
친구들하고 달렸네요..
왼쪽이 장가가고 싶어 울부짖는 양수군" tt_link="" tt_w="600px" tt_h="404px" tt_alt="" />


한 10접시 넘게 치우고 갔죠.. 아마 " tt_link="" tt_w="404px" tt_h="600px" tt_alt="" />
음냠.. 올리라해서 올리는데 친구들 사진 올리는데 좀 뻘쭘하네요 ^^;;
친구들하고 달렸네요..

오른쪽이 취직턱을 쏜 배포큰 오댕군이랍니다.

나머진 기타 등등 후후

친구들 중에서 아줌마들한테 제일 인기있는 남성 ㅇㅎㅈ군

남정네 6명이 뷔패식당을 쓸고간 잔해..
음냠.. 올리라해서 올리는데 친구들 사진 올리는데 좀 뻘쭘하네요 ^^;;
2005년 8월 7일 일요일
반디 앤 루니스(종로)
찍은지 일주일 정도 된사진입니다..
종로에 오랜만에 놀러갔었는데 많이 바뀌었더군요.
반디 앤 루니스가 세무서인가? 있는 건물 지하에 들어섰더군요.
광복절 이벤트로 태극기 나무도 만들고 중앙에는 도서 할인 이벤트도 하더군요.



종로에가면 서점 들르는게 재미있다니까요~
종로에 오랜만에 놀러갔었는데 많이 바뀌었더군요.
반디 앤 루니스가 세무서인가? 있는 건물 지하에 들어섰더군요.
광복절 이벤트로 태극기 나무도 만들고 중앙에는 도서 할인 이벤트도 하더군요.

기다리면서 책을 볼 수 있게 계단에 벤치를 만들었더군요.

좋와하는 책 중 하나인 연금술사 벤치~

우측에 보이는 건 종로구에서 만든 베스트셀러 기념관(?) 비슷한거구요.
종로에가면 서점 들르는게 재미있다니까요~
2005년 8월 2일 화요일
2005년 8월 1일 월요일
UTF-16으로 getBytes() 할 때..
String을 특정 인코딩을 사용하여 Byte 배열을 얻을 때 사용하는 메소드가 getBytes() 입니다. 그 중에서 "UTF-16"으로 인코딩하기를 원하는 경우 3가지의 인자를 줄 수 있습니다. 각각은 "UTF-16", "UTF-16BE", "UTF-16LE" 입니다. 각각의 차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UTF-16(UTF-16) :
Sixteen-bit UCS Transformation Format, byte order identified by an optional byte-order mark
UTF-16BE(UnicodeBigUnmarked) :
Sixteen-bit Unicode Transformation Format, big-endian byte order
UTF-16LE(UnicodeLittleUnmarked) :
Sixteen-bit Unicode Transformation Format, little-endian byte order
byte-order mark는 Windows같이 Little endian을 사용하는 경우는 byte-order로 fffe가 붙고, Mac OS같이 big endian을 사용하는 경우는 byte-order가 feff가 붙습니다.
Sixteen-bit UCS Transformation Format, byte order identified by an optional byte-order mark
Sixteen-bit Unicode Transformation Format, big-endian byte order
Sixteen-bit Unicode Transformation Format, little-endian byte order
byte-order mark는 Windows같이 Little endian을 사용하는 경우는 byte-order로 fffe가 붙고, Mac OS같이 big endian을 사용하는 경우는 byte-order가 feff가 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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