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4일 화요일

의욕상실입니다.

최근들어서 모든일에 대해서 의욕을 상실해 버렸습니다.
이제는 포기하렵니다.


바꿀수도 바꾸려고 하지도 않는다면 포기해야죠.

※ 답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__)
※※ 마음편히 살기로 했습니다. (-_-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