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8월 7일 일요일

반디 앤 루니스(종로)

찍은지 일주일 정도 된사진입니다..
종로에 오랜만에 놀러갔었는데 많이 바뀌었더군요.

반디 앤 루니스가 세무서인가? 있는 건물 지하에 들어섰더군요.
광복절 이벤트로 태극기 나무도 만들고 중앙에는 도서 할인 이벤트도 하더군요.

기다리면서 책을 볼 수 있게 계단에 벤치를 만들었더군요.



좋와하는 책 중 하나인 연금술사 벤치~



우측에 보이는 건 종로구에서 만든 베스트셀러 기념관(?) 비슷한거구요.



종로에가면 서점 들르는게 재미있다니까요~

댓글 2개:

  1. 반디앤루니스가 종로타워 밑에 생겼구나..

    종로간지 언 2년은 넘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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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종로 분위기도 많이 바뀌었어요.. 돌아다녀도.. 남정네 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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