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여성분이 한 분이라도 있어야만 출입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영수 여친인 정민씨 덕에 구경하게 되었습니다. 이자리를 빌려서 감사~
부럽다~
프라하 여행보내주는 이벤트, 악어 이빨 누르기.. 역시 확률은!!!
다정한 영수와 정민씨의 한컷~
단체사진 한방.. ㅠㅠ 살쪘다.
양수군 기다리던 자네 사진이야.
여기부터는 2차로 옮긴 칵테일바~ 이름은 몰라요~
생일파티 때 불쇼에 칵테일한잔 주더군요.
종현군과 종현군 아가씨 사진
폰카로 사진찍는 항주군~
ㅡㅡ;; 찍고보니 종현군 생일갔군요.
생일축하공연 쑈~!
^^;; 올려도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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