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월 30일 월요일

'태터툴즈'가 회사가 되었네요..

여기 오시는 분들이 다들 거기서 거기니까... 모르는 사람들이 없죠 아마 ^^
Aspirin House의 '블로거 해커를 만나다'를 다들 읽어 보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오랜만에 블루문 님의 장문의 글이기도 하구요. 안 읽어 보셨으면 읽어 보시구요.

태터툴즈가 태터&컴패니로 변신을 하였고 그 결과로 업데이트 속도도 빨라진게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글의 전반적인 취지는 이해가 됩니다만.. 회사인 만큼 이윤추구는 필요한데 태터&컴패니가 어떠한 수익 모델을 생성하게 될지 정말 궁금해지네요.

댓글 2개:

  1. 진주 내려오기 전날에 읽은 글이군요~ ( 맞나? ㅎㅎ;; )



    근데..... RSS 글자가 깨져요~ 테터 문제인가 ;; 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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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업데이트 하면 안깨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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