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7월 15일 토요일

도저히 모르겠다..

"무엇을 생각하는지..."

아무 생각이 없는 것 같다. 사람 속마음을 들여다보는 망원경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댓글 8개:

  1. 사실..아무 생각이 없는게 맞아.

    답글삭제
  2. 맞어 맞어..

    생각이 없으면 생각 있게 만들어야지.. ㅎㅎ

    답글삭제
  3. 두분다 누구에 대해서 말하는 건지 알고 얘기하시는건가요? ^^

    답글삭제
  4. 누구 이야기하는지 궁금하지 않아?

    답글삭제
  5. 누가 내 뒷다마 까고 있지?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