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장수네 블로그입니다. ^^
아가가 참으로 동글동글 토실토실 귀여워요. 볼을 살짝 깨물어 주고 싶을 정도로..^^ 혹시 따님 이신가요~ 라고 묻는 실례를 범할뻔 했습니다. 아래 태그에 '조카'라고 써있는 텍스트를 읽지 못했으면 저지를 뻔했네요. 이런. =_= 옷장수.. 란 닉을 보고 개콘에 나오는 '오빠'란 코너를 생각해내고 웃었습니다. 호들갑스럽게 숨이 넘어가기 직전의 목소리로 "옵빠~~~~~~~~"를 외치는 그 옷장수가 생각나 버렸거든요. 후훗.
^^;; 아직 미혼이랍니다. ㅎㅎ갓 돌이 지났는데 너무너무 귀여워요.
아가가 참으로 동글동글 토실토실 귀여워요. 볼을 살짝 깨물어 주고 싶을 정도로..^^
답글삭제혹시 따님 이신가요~ 라고 묻는 실례를 범할뻔 했습니다.
아래 태그에 '조카'라고 써있는 텍스트를 읽지 못했으면 저지를 뻔했네요. 이런. =_=
옷장수.. 란 닉을 보고 개콘에 나오는 '오빠'란 코너를 생각해내고 웃었습니다.
호들갑스럽게 숨이 넘어가기 직전의 목소리로 "옵빠~~~~~~~~"를 외치는 그 옷장수가 생각나 버렸거든요. 후훗.
^^;; 아직 미혼이랍니다. ㅎㅎ
답글삭제갓 돌이 지났는데 너무너무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