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8일 금요일

밥이 너무 좋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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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것에 대한 미련이 그렇게 많을까요? 손에 쥔 주걱을 때놓지 않으려고 애를 씁니다. ^^

댓글 2개:

  1. 아가가 참으로 동글동글 토실토실 귀여워요. 볼을 살짝 깨물어 주고 싶을 정도로..^^

    혹시 따님 이신가요~ 라고 묻는 실례를 범할뻔 했습니다.

    아래 태그에 '조카'라고 써있는 텍스트를 읽지 못했으면 저지를 뻔했네요. 이런. =_=

    옷장수.. 란 닉을 보고 개콘에 나오는 '오빠'란 코너를 생각해내고 웃었습니다.

    호들갑스럽게 숨이 넘어가기 직전의 목소리로 "옵빠~~~~~~~~"를 외치는 그 옷장수가 생각나 버렸거든요.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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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아직 미혼이랍니다. ㅎㅎ

    갓 돌이 지났는데 너무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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