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HTML 편집을 위해서 주로 사용하고 있구요. HTML의 자동완성 기능은 상당히 강력합니다.

attribute의 이름에 대한 자동완성기능

attribute의 값에 대한 자동완성기능
tag를 쌍으로 만들어주기부터 attribute설정 및 attribue값에 대한 자동완성 기능을 제공해줍니다.
이 외에도 닫아주는 태그가 빠진 경우 표시해주는 등의 다양한 기능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만....
개인적으로 잊어먹고 있던 기능이 있었는데요. Java Programming 할 때 사용했던 Format기능입니다.
단축키는 Java에서 사용했던 단축 키와 동일한 것 같습니다. (Java했을 때는 Windows, 지금은 Mac이거든요.)

대신에 Format위의 Cleanup Document를 클릭하게 되면 Cleanup창이 뜨는데요.

Cleanup창에서는 Missing tag를 채워주기 부터 attribute의 이름을 소문자 또는 대문자로 일괄 변경, tag의 이름을 소문자 또는 대문자로 일괄 변경하는 꼭 있었으면 하던 기능이 제공되더군요.
(xhtml에서는 모든 태그들이 소문자로 작성되야 한다고 합니다. ^^;;)
P.S
개인적으로 이클립스로 js, html을 개발하면서 편하게 생각하고 있는 기능이 있는데요. html페이지를 Open with를 사용해서 브라우저 상에서 바로 볼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이클립스의 내장 브라우저로도 되지만, 파폭이나 IE에서 디버깅 등을 하기 위해서는 브라우저를 띄우는게 가장 좋겠죠.)

- Eclipse의 Window > Preferences에 들어갑니다.
- General > Editors > File Associations를 클릭합니다.
- *.htm, *.html을 선택하고 Associatied editors에서 Add를 눌러서 외부 프로그램을 선택합니다.
- Package Explorer에서 Open with를 눌러서 브라우져를 실행시키면 됩니다.
주의 : Mac에서는 사용못합니다. ㅠㅠ

그냥 에디터로 써도 되겠다. 태그 속성 일일이 입력하기 무지 귀찮은데 :(
답글삭제@델버 - 2007/01/03 07:21
답글삭제내가 쓰는 용도 중의 하나가 에디터라지 아마 ^^
좀더 일반적으로 확장해서 XML에디터에
답글삭제<!DOCTYPE html PUBLIC "-//W3C//DTD HTML 4.01 Transitional//EN" "http://www.w3.org/TR/html4/loose.dtd">
이런 형태로 DTD를 기술해주면 HTML에디터와 똑같은 형태로 사용할수도 있더군요~
물론 다른 XML의 DTD를 기술해주면 특정 XML 에디터로 사용할수도 있구요. 전에 OpenLaszlo로 작업할때 XML 에디터에 DTD파일을 명시해주니 자동완성부터 validation까지 착하게 잘 해주더군요 ㅎㅎ
아 그리고 XML 타입에 다른 확장자를 추가하면 그 파일도 XML 에디터로 열수 있어서 저도 정말 편하게 쓰고 있습니다 ㅎㅎ
@타오 - 2007/01/03 11:05
답글삭제앗~ 이런 좋은 팁을 ^^ ㄳ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