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블비의 GRANT로 샀는데 반정도는 만족, 반정도는 걱정이네요.
- 가장 큰 강점은 PVC타폴린제로 만들어져서 가볍고
- 노트북+책2권(2kg)정도 넣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무개가 거의 느껴지지않을 정도로 가볍더군요.
- 그리고, 방수재질로 만들어져있어서 청소하기가 쉽다네요.(이 부분은 해보지 않아서 -_-;;)
- 가방을 매게되면 등에 딱 달라붙은 상태가 되는데요. 매우 덥습니다.
(땀이 줄줄나더군요. 무더운 날씨라서 그럴지도...) - 가방의 주수납공간과 아래쪽 지퍼포켓을 제외하고는 지퍼가 하나만 달려있습니다.
- 그리고, 지퍼의 구멍이 작아서 자물쇠를 채우기가 어려울 것 같네요.
(아주 얇은 자물쇠를 하나 사야할 듯) - 가방 크기가 사진에서 보는 것과 달리 좀 작네요..
(^^;; 배낭여행자 입장입니다. 노트북 하나 책 한, 두개 정도 넣고 다닐거라면 적당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P.S> 작년 8월 경에 구매를 했었는데요. 최근에 가방 본체와 끈을 연결해주는 부분이 실밥이 터졌습니다.
A/S를 받으려고 하는데 무상 A/S 기한이 6개월 밖에 안된다고 하는군요. 튼튼한 배낭용도로는 못쓸 것 같습니다.
학/실/히 작은데? -_-
답글삭제@옥똥 - 2007/08/14 08:27
답글삭제가방메고 있는 사진 보면 크담.
여행다닐땐 끌랑이 최고야... 바퀴달린 배낭..
답글삭제@옷장수 - 2007/08/14 12:10
답글삭제메고 있는 사진도 그렇게 크지 않은데.. 아무리 그래도 배낭이자나.. 배낭 치고는 그렇게 크지 않다는 생각인데..
@옥똥 - 2007/08/14 08:27
답글삭제배낭보다는 좀 작지 ^^;;;
가방에 더 가깝겠다 ㅋ
@nazz - 2007/08/14 12:38
답글삭제바퀴달린 배낭이 있으면 짐찾는 시간이 걸리잖아요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