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2월 21일 목요일

회의하던 도중에...

기획자 분께서 말씀하시기를 "프로젝트가 잘 되도록 많이 도와주세요."라는 말씀을 하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 저희 같이 만드는거 아니었나요?'... -_-;;;;;; 쩝....

댓글 8개:

  1. 설마. 개발자를 역할도구정도로 생각한건;; 아닐런지요;; -_- 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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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chinoid - 2008/02/21 18:28
    저도.. 걱정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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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Rhio.kim - 2008/02/22 00:33
    그래도, 같이 '열심히해요'하고 회의했는데 저 얘기 들어봐요.. 당황스럽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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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개발자 관점에서 볼때.

    사용자와 서비스의 사이에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 로직, 인터페이스를

    문서나 어떠한 도구로써 서비스 개발자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사람일까요?

    힘내세요.

    저도 같은 상황이면 더 한 행동을 했겠지만요.. 마음속의 프로다움을 키워나가는게 더 좋은 방법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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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쫌 도와주십쇼~

    쿠로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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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기획팀에서 개발팀에 외주 준건가? 완전 그런 휘이일~인데

    서로 서로 개념 탑재하여 좋은 세상 만들어가도록 하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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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쟤시켜 알바 - 2008/02/22 13:06
    좋은 세상 만들어야지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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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엄끼 - 2008/02/22 11:49
    오우~ 쿠로 짱입니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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