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월 7일 월요일

크레마 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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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주 금욜에 크레마 디 카페에 갔습니다. (불행히도 레이님을 만나지는 못했습니다.) 테이블 두 개의 작은 카페였는데 커피가 참 맛있더군요. (사실은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탄 달달한 커피라서 -_-;;) 파란색의 벽 색깔이 마음에 들어서 찍었는데 폰카라 잘 못나왔군요.

역시... 서브 카메라를 사야 될 운명이란 말인가!!! (지르기 위한 꺼리 찾는 중;;;)

댓글 6개:

  1. 조만간 인계해주겠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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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헛~ 나는 폰카치곤 잘 나왔다고 생각을 했는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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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순간 이사한 옷장수집인줄..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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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쟤시켜 알바 - 2008/04/07 23:32
    ㅎㅎㅎ 빨리 만나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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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finetia - 2008/04/08 08:58
    그래요?? 찍사가 잘찍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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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먀 - 2008/04/08 10:43
    이사는 이번 주 토욜 ^^

    이사하면 사진찍어서 올려야지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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