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장수 나라
옷장수네 블로그입니다. ^^
2005년 1월 1일 토요일
그리고 2005년 00시 01분 경...
멀리 폭죽의 모습입니다.
눈에는 잡힐 듯 보이던게 찍고나니 점크기 정도 군요.
댓글 3개:
옥똥
2005년 1월 1일 오후 11:02
아.. 폭죽이 열라 귀여워..=_=
답글
삭제
답글
답글
옷장수
2005년 1월 2일 오전 8:50
옥똥 님// =.=;;;;;
답글
삭제
답글
답글
신영필
2005년 1월 6일 오후 12:44
폭죽 어디?
늙었나.. 안보이는데요? ㅡ,.ㅡ
답글
삭제
답글
답글
댓글 추가
더 로드하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아.. 폭죽이 열라 귀여워..=_=
답글삭제옥똥 님// =.=;;;;;
답글삭제폭죽 어디?
답글삭제늙었나.. 안보이는데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