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5월 17일 화요일

"부하 직원에게 쓴 만큼 번다. " - 조영탁님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부하 직원들에게 쓴 만큼 번다.
내 시간··노력을 나눠주면 그 이상이 돌아온다.
그냥 시간을 내 이야기만 들어줘도 업무 성과가 올라간다.

그보다 더 좋은 투자는 없다.
난 경험적으로 이 사실을 깨달았다.

전에 근무하던 회사에서 인센티브가 나왔는데
너무 많이 받았다는 생각이 들어,
카메라를 사서 전 직원에게 하나씩 돌렸더니
그 이후 모든 일이 이상하게 성공적이었다.'

오늘의 행복한 이야기 글이랍니다~~~ ^^;;
자 굵게 쳐진 부분만 보세요~

써놓고 민망하네요 ㅋㅋ

댓글 4개:

  1. 흠..

    이거 스팸으로 분류해놨다.

    의도가 어찌됐던 이 메일 보내는 사람 곱게 보이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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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동창회 주소 보고 보냈다길래.. 처음엔 97학번 영탁이인줄 알았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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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난 이거 신청해서 하루에 하나씩 받아보는데..

    정수씨 인센티브 많이 받으면

    디카 돌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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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먀님이 저보다 상사이니 먀님이 사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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