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장수 나라
옷장수네 블로그입니다. ^^
2005년 11월 4일 금요일
고독
"세상에 불만이 있다면 자신을 변화시켜라. 그것이 싫다면 귀와 눈을 감고 입도 막고나서 고독하게 살아. 그것도 싫다면..."
"나는 눈과 귀를 막고 고독하게 벙어리가 되어 살려했다."
그러나, 마음은 속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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