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1월 16일 수요일

변화..



한 사람이 나갔다.
다른 사람이 들어왔다.
한 사람이 또 나갔다.
다른 사람이 또 들어왔다.
바뀌고 또 바뀌고...
이제 또 한 사람이 나간다.

보고 또 본 풍경은 바뀐게 없는데 말이다.

댓글 5개:

  1.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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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랏 실수다.. 시크리트를 눌렀네.. 나도 내 댓글을 못보자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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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어쩜 자연스러운 일상중에 하나일수도 있지만

    그때마다 마음 한구석이 허전해지는건 어쩔수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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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훔... 결혼이나 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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