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옥군의 또 하나의 테마는 와인이다.(돈도 못버는게 입맛만 고급이 되었다...) 매일같이 한잔씩 먹는 와인, 비록 돈이 별로 없어서 만원 부근대로 사먹는 와인이지만... 이렇게 먹는 와인이 인터넷에서 검색했을 때 보이지도 않는다면 왠지 서글퍼진다. 흑~(특히 구글신께 물어봤을때 - 영!어!로!)
wine.co.kr에 골드바인이 추가되었다.
드디어 왜그렇게 맛있을 수 밖에 없는지 이유가 들어났다.
당도/단맛수준이 80%
'게다가 포도 쥬스용으로 사용되는 콩코드 품종으로 만든 스위트 와인, 기존 와인의 텁텁하고 쓴 맛에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들에게 최적의 와인'
와인이란 포도로 만들었기에 자고로 달고 맛있을거다..
이런 와인이 또 있을거라 생각하면서 비싼 와인을 사먹던 옥군은..
나름대로 충격에 빠졌다..
나도 크리스 마스 이브에는 오~랫만에 와인한잔 해주실 생각 ㅋㅋ
답글삭제그동안 술은 계속 자제해왔지만..
그리고 딴지 한토막.
이유가 들어났다 -> 이유가 드러났다.
딴지 또한토막.
오른쪽에 submit 버튼에 border가 있는거 같음..
일부러 그런건가...?
나도 저 border가 계속 거슬렸는데.. ㅋㅋㅋ
답글삭제css수정하기 귀찮아 냅뒀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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