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illy와 MediaLive International에 의한 브레인 스토밍에서 부터 탄생했습니다. 2001년의 닷 컴 버블의 붕괴에도 불구하고 살아남은 기업들이 존재했으며 이들은 어떠한 공통점들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였고 이러한 특징을 정리한 것을 Web 2.0이라고 합니다.
최초의 브레인 스토밍에서는 웹 2.0의 개념을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예를 통해서 생성했습니다.
그러면, Web 2.0이 가지는 7가지 원칙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The Web As Platform(플랫폼으로서의 웹)
2. Harnessing Collective Intelligence(집단 지능이 결집되다)
3. Data is the Next Intel Inside(데이터는 차세대의 「인텔 인사이드」)
4. End of the Software Release Cycle(소프트웨어 발표 주기의 종말)
5. Lightweight Programming Models(가벼운 프로그래밍 모델)
6. Software Above the Level of a Single Device(단일 디바이스를 넘는 소프트웨어)
7. Rich User Experiences(풍부한 사용자 경험들)
주의 : 내용은 Web 2.0에 관련된 기사를 나름대로 요약 정리한 내용입니다. 틀린 내용이 있다면 언제라도 예기 해주세요.
출처 :
O'Reilly의 What Is Web 2.0 : http://www.oreillynet.com/lpt/a/6228
Zdnet의 번역본 : http://www.zdnet.co.kr/builder/dev/web/0,39031700,39143347,00.htm
전에.. 무작정 구입했던 이코노미21에서도.. 나오더군요~
답글삭제확실히 대세인것 같기는 한데.. 뭔가.. 꺼림직한.. 쩝 ;;
이미 Web 2.0은 나온 것이고, 이를 비판하기보다는 받아들여야할 시점이 아닌가 생각이 되네요 ^^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