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2월 23일 목요일

봄이 오려나..



구의역에서 바라본 석양입니다. 서울의 뿌연 하늘이었지만..
나름대로 봄의 따스함을 느꼈던 하루입니다. 드디어(?) 정든 성수동을
떠나서 구의동으로 이사하게 되었네요..

집들이는 못할 것 같습니다. 가격이 싼대신에
방이 매우 작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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