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e Kraus씨가 생각하는 Web Office(Excel이겠죠)는 다음과 같은 가정에서 비롯되었습니다.
"Excel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Excel이 제공하는 함수, 계산기능을 위해서 사용하는 사람과 글을 작성하고 이를 추적(track)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사람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한 팀에서 스프레드 시트에 글을 적고 여기에 대한 피드백을 얻기 위해서 팀원들에게 스프레드 시트를 보냅니다. 그리고 팀원들이 이 스프레드 시트에 피드백을 추가 후 돌려줍니다."개인적으로는 Excel의 주용도가 '계산 기능'과 '그리드로 나누어진 공간에서의 격식을 갖춘 문서작성'이라고 생각합니다. (ㅡㅡ;; 뒤의 용도는 본인이 많이 사용하는 용도입니다..ㅎㅎ) 인터뷰 리플 분중에는 분석툴이라고 하시는 분도 있네요.
이러한 가정하에서 Jotspot이 목표로 하는 기능(웹 상에 Excel이 제공하던 기능을 확장하기 위한)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Sharing - making spreadsheets available to people as either read/write or read only.
- Every row is a wiki page - essentially meaning each row accommodates rich data types and has things such as version control; and
- the ability to mashup data from your own hard drive with data on theWeb. As Joe put it: "connecting your spreadsheet to the Web is reallythe idea."
※ 주의 : 글쓴사람이 비몽사몽간에 보면서 글썼기 때문에 오역 또는 잘못 생각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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