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는, navigator.userAgent같은 코드를 사용하여서 브라우저를 체크하여서 이를 사용하는 방법
- 또 다른 하나는, 브라우저해서 해당하는 구현이 존재하는 지 여부를 체크하는 코드
첫 번째의 경우, 장점은 로딩시 한번만 체크하면 확인하는 코드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단점은 브라우저 종류별, 버전별 체크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지 않으면 코드가 실행할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if(document.implementation && document.implementation.createDocument){두 번째의 경우, 장점은 브라우저의 종류, 버전에 상관없이 실행가능한지 여부를 체크하여 새버전 또는 새 브라우저가 나오는 경우 코드 수정없이 코드 실행이 가능하게 됩니다. 단점은, 항상 체크하는 코드를 실행해야 한다는 점과 구현이 안된 코드가 들어있는 경우 예외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
}
(이전에, WebKit을 이용하여 테스트를 했을 때, window.event를 사용하여서 체크하는 코드가 있었는데 구현이 안되어 있음에도 window.event가 존재하여서 예외가 발생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 정식 빌드가 아니긴 했지만요.)
두 번째의 경우는 object detection이라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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