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9월 27일 수요일

회사 출근하기 시작한지 오늘로서 일주일...

회사의 수면실과 샤워실까지 이용했답니다.
핑크빛 파스텔톤의 4명이 잘 수 있는 아담한 침실에
6명이 동시에 샤워가 가능하고 샴푸, 비누 수건까지 구비된 샤워실










아직 계약서도 작성 못했는데 ㅠㅠ....
우째 일복만 터졌나 봅니다.

※ 드뎌 계약했습니다 ^^v

댓글 8개:

  1. 우와.....



    수면실에 샤워실까지 있다니.... 너무나 부럽사옵니다.



    저같으면 날마다 샤워실을 이용할 텐데....

    샤워하고 출근하는 것보다, 출근해서 샤워하면 더 개운할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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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벌써 수면실과 샤워실을 이용했다는 말인가!

    일복이 터졌고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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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샤워실에 젤루 부럽군요 ^^..

    요즘 아침에 자전거로 출근하면,

    공동 화장실 걸어잠그고 찬물로 대충 샤워때리고 있죠 흑흑..

    근데, 야근때문에 샤워실을 이용했단건 안좋아 안좋아...

    (혹시 야근 권장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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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crinje 님// ^^;;;;; 회사에서 샤워하면 안좋와요 ㅋ

    먀 님// 그러게 말이삼

    정환 님// 침대 4개만 있는 것 봐서는 권장하진 않는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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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난 생명보험 들어주는 회사가 제일 무섭더라. 죽도록 일하란 소리잖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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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왠만한 곳은 다해줄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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