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29일 금요일

카드보내기 이벤트 후기

시키는데로 잘하는 옷장수는 해~님이 시킨데로 5분에게 카드를 보냈답니다.
그결과.. 포스팅이 올라왔는데... 재미난 에피소드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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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오시는 분들 중에서 옷파는 사람으로 알고 오시는 분이 있을까요? ㅋㅋㅋ

P.S. 개인적인 사정상.. 트랙백은.. 생략할께요 ^^;;;; 왠지 무안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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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1. 델버2006년 12월 29일 오후 5:56

    옷은 팔아야 제맛... 잇힝;;;

    새해 복 마니 받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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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옷장수2006년 12월 30일 오후 3:52

    오냥~ 자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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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yiga2007년 1월 1일 오후 8:13

    하하하 귀여운 에피소드~ 그래도 난 옷장수님에게 옷 달라고 칭얼거리고 싶어효:9

    오빠 복 마니 받아 슈퍼슈퍼돼지 복 마니마니 받아~~

    올해는 건강하고 몸짱 되어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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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Box2007년 1월 2일 오전 9:54

    ㅋㅋ 먼가 재밌는 일인거 같은데 이해가..

    어째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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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옷장수2007년 1월 2일 오후 1:04

    @yiga - 2007/01/01 20:13
    오냠~ ^^

    자네도 새해 복 많이 받고.. 좋은일만 생기길 바랄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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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옷장수2007년 1월 2일 오후 1:05

    @?Box - 2007/01/02 09:54
    아.. 제 닉내임 때문에 생긴 이야기랍니다.

    ?Box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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