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4일 화요일

의욕상실입니다.

최근들어서 모든일에 대해서 의욕을 상실해 버렸습니다.
이제는 포기하렵니다.


바꿀수도 바꾸려고 하지도 않는다면 포기해야죠.

※ 답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__)
※※ 마음편히 살기로 했습니다. (-_-b)

댓글 7개:

  1. 중요한!! 꼭 필요한 부분을 바뀌길 바라셨나봐요..

    시간이 지나면 바뀌지 않았던 것도, 사람도, 자연도 변하지만 정작

    '나'는 그 변화를 잘 모르는것 같아요.



    간절했었지만... 말이죠!!



    아직 일주일의 반도 흐르지 않았는데.. 그래도 오늘 하루는 화이팅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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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연말가기전에 술이나.. ? 힘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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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인생 대충 살어

    고민해봐야 안바껴.

    그럴땐 환경을 한번 바꿔주는 센수가 필요하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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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상대를 바꿀수 없으면 나를 바꾸거나 아니면 떠나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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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훔..^^



    while ( stress && health ) {

    drin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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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무슨 안 좋은 일이 있으셨나보군요~ ㅎ

    힘 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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