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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13일 일요일

직화냄비

"군고구마의 참 맛을 느끼려면 직화냄비를 지르세요!!"라는 엄끼님의 말이 무의식 중에 가슴에 와 닿았는지
마트에서 장을 보던 중 무심 결에 직화냄비(불에 구워먹을 수 있게 바닥에 구멍이 뚤린 냄비?)를 질러버렸습니다. 사서 이틀 간 군고구마를 굽고나니 탄냄새가 방안에 진동을 하는군요;;;;;;;

굽고나서 뭘 해먹어야할 지 인터넷을 뒤져보니 다음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 고구마
  • 감자
  • 오징어
  • 밤 - 구울 때 잘 튀고, 먹기 힘들다는 rimo님의 평
  • 쥐포
또 뭐가 있을까요? 흠~

P.S> 오늘도 마트가서 고구마 좀 사서 사진 찍어 올려야 겠네요. -_-;;
P.S.2> CJMall에 "죽염안동 간고등어 16마리 + 직화냄비"를 같이 판다는데 혹시 간고등어를 직화냄비에 구워 먹을 수 있다는 얘길까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