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항공이었는데... 빨리 다시 날면 좋겠네요..
2005년 8월 7일 일요일
2005년 6월 29일 수요일
알카자 쇼
태국에 대표적인 쇼인 알카자 쇼에 그녀는 없다. 그만 있을 뿐. 쇼의 모든 노래에 그녀들의 목소리는 없습니다. 따라 부르는 척할 뿐이죠.








쇼 시작되기 전에 촬영에 관해서 물어보니 얼마든지 찍으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왠걸.. 너무 붉은 빛이 강하다보니 색이 전부 붉은색으로 나와버렸습니다.
게다가 역동적인 쇼의 내용을 플래쉬 없이 찍기란 불가능 ~ 아쉬움이 남기는 합니다. 방콕을 들리시는 분이라면 꼭 한번 가보세요. 일찍 예매해야 앞줄에 앉을 수 있습니다.
쇼 시작 전의 막간극. 노래를 따라부르는데 진짜 부르는 듯 착각 속에 빠질정도로 잘하더군요.
쇼의 시작은 언제나 댄서들의 흥겨운 춤으로 시작되나 봅니다.
화려한 열창에 목은 안떨리더군요. ^^
쇼의 감초인 막간극의 주인공. 객석에 한분인 이분한테 입술을 빼았겼더군요.
이런 쇼에 훌라 춤은 빼 놓을 수 없겠죠.
우아한 몸짓과 분위기는 그녀가 쇼의 프리마돈나임을 예기하는 듯 했습니다.
부채 춤을 선보이는 그녀(?)들 - 아직 남자라고 하더군요
쇼의 마지막 부분. 맨 앞줄 왼쪽에서 두번째가 그렇게 이뻐서 많이 찍었는데 제대로 안나왔습니다. ㅠㅠ
쇼 시작되기 전에 촬영에 관해서 물어보니 얼마든지 찍으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왠걸.. 너무 붉은 빛이 강하다보니 색이 전부 붉은색으로 나와버렸습니다.
게다가 역동적인 쇼의 내용을 플래쉬 없이 찍기란 불가능 ~ 아쉬움이 남기는 합니다. 방콕을 들리시는 분이라면 꼭 한번 가보세요. 일찍 예매해야 앞줄에 앉을 수 있습니다.
2005년 6월 23일 목요일
2005년 6월 18일 토요일
사진
이번 배낭여행의 목적 중 하나는 사진이었습니다.
시작한지 얼마안되는 사진찍기이기는 하지만 ^^;;
사진찍기의 묘미 중 하나는 원하는 사진을 찍기 위한 기다림일 것 같습니다.
사람도 동물도 경치도 순간에 보고 느꼈던 이미지를 다시 쉽게 보여주지는 않더군요.

마찬가지로 사람을 꼭 찍고 싶을 때 ...
뭔가 미안한 마음이 들지만 지금이 아니면 안될 것 같을 때..
지나가버리면 사진에 담을 수 없겠죠..

환하게 웃던 모습이 참 맑아서 몇 번이나 망설이다 부탁하고 찍었습니다.
그 느낌을 담는데는 좀 실패한 것 같지만요.
인생에서의 기다림의 시간과 기회의 시간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시작한지 얼마안되는 사진찍기이기는 하지만 ^^;;
사진찍기의 묘미 중 하나는 원하는 사진을 찍기 위한 기다림일 것 같습니다.
사람도 동물도 경치도 순간에 보고 느꼈던 이미지를 다시 쉽게 보여주지는 않더군요.
이놈들을 찍으려고 몇 장을 찍고 몇 장을 지웠는지 ^^;;
마찬가지로 사람을 꼭 찍고 싶을 때 ...
뭔가 미안한 마음이 들지만 지금이 아니면 안될 것 같을 때..
지나가버리면 사진에 담을 수 없겠죠..
환하게 웃던 모습이 참 맑아서 몇 번이나 망설이다 부탁하고 찍었습니다.
그 느낌을 담는데는 좀 실패한 것 같지만요.
인생에서의 기다림의 시간과 기회의 시간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2005년 6월 17일 금요일
2005년 6월 16일 목요일
2005년 6월 15일 수요일
바이욕 호텔
멀리 솟아있는 건물이 바이욕
120바트라는 당시 거액(?) 돈을 내고서 전망대에 올라갔습니다.
특이하게도 1층은 그라운드 라운지, 12층(?)이 라운지, 74층이 전시실과 전망대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그리고 83층이 바, 84층이 삐걱 소리를 내며 돌아가는 회전 전망대가 있구요.
불행이도 삼각대를 들고가지 않아서 대부분 찍은 사진이 다 흔들려 버렸답니다. 게다가 메모리도 얼마 안남아서 몇 장 찍지 못했구요.
방콕의 야경은 다른 도시와 달리 건축물은 좀 적고 자동차의 불빛이 가장 많은 것 같습니다.
한 열번 찍고나서야 겨우 깨끗한 사진을 건질 수 있었던 마지막 사진이 볼 수록 기분을 좋와지게 하네요 ^^
2005년 6월 14일 화요일
피드 구독하기:
글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