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TV, 신문과 같은 미디어 1.0이 왜 이렇게 왔는가에 대한 분석과 미디어 2.0이 무엇이며 좋은 방향으로는 이렇게 나쁜 방향으로는 이렇게도 될 수 있다. 그러므로 이런 방향으로 가야 된다는 분석도 참 좋더군요.
그 중에 블로그에 올라오는 글의 패턴에 대한 분석은 많이 공감이 가는 글이더군요.
- 비난하거나 비판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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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하거나 반문하는 글
- 유명한 대상에 대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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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매체에 반발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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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거나 신기한 소식을 전달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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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상에 대해 잘 정리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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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개인 경험을 적은 글
- 해외소식에 대한 글
책 중간에 나오는 "1퍼센트의 법칙"도 재미있습니다.
이러한 법칙을 바탕으로 미디어 2.0에서도 소수 지배 약화가 소멸은 아니다라는 결론을 끌어냅니다.
"전체 방문자 중 약 1%만이 콘텐츠를 만들어내거나 그 생산 활동에 참여하며, 전체 방문자의 약 10%가 생산된 콘텐츠와 상호작용한다는 이론"이다.
... 중략 ....
나머지 89%는 이들 11%의 움직임을 보며 자신의 판단을 보류하거나 한쪽의 의견에 내심 동조한다.
이 외에도 콘텐츠 신디케이션 모델, 저널리즘, 마이크로미디어 등도 읽어봐야 할 내용들입니다.
그러나, 이 책에도 아쉬운 점은 있습니다. 목차인
- 미디어 2.0 시대 열린다.
- 저널리즘 2.0 시대의 조건
- 뉴 신디케이션 시대
- 미디어 2.0의 새로운 가치와 논란
블로거라면 한 번 읽어보세요.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