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놀이

가장 가까이 있는 책을 집으세요
23쪽을 펴세요.
다섯 번째 문장을 찾으세요.
이 지시사항들과 함께, 그 문장을 당신의 블로그에 올리세요.

"다음 그림과 같이 심판관은 키보드와 터미널만으로 인간 그리고 기계와 채팅하면서 누가 인간이고 누가 기계인지 분별해야 한다."

기계의 인공지능을 테스트하는 튜링테스트네요. 그래도 UP 책보다는 낳지 않을런지 ^^;;;

출처: http://www.ypshin.com/blog/index.php?pl=505

알카자 쇼

태국에 대표적인 쇼인 알카자 쇼에 그녀는 없다. 그만 있을 뿐. 쇼의 모든 노래에 그녀들의 목소리는 없습니다. 따라 부르는 척할 뿐이죠.

쇼 시작 전의 막간극. 노래를 따라부르는데 진짜 부르는 듯 착각 속에 빠질정도로 잘하더군요.

쇼의 시작은 언제나 댄서들의 흥겨운 춤으로 시작되나 봅니다.

화려한 열창에 목은 안떨리더군요. ^^

쇼의 감초인 막간극의 주인공. 객석에 한분인 이분한테 입술을 빼았겼더군요.

이런 쇼에 훌라 춤은 빼 놓을 수 없겠죠.

우아한 몸짓과 분위기는 그녀가 쇼의 프리마돈나임을 예기하는 듯 했습니다.

부채 춤을 선보이는 그녀(?)들 - 아직 남자라고 하더군요

쇼의 마지막 부분. 맨 앞줄 왼쪽에서 두번째가 그렇게 이뻐서 많이 찍었는데 제대로 안나왔습니다. ㅠㅠ

쇼 시작되기 전에 촬영에 관해서 물어보니 얼마든지 찍으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왠걸.. 너무 붉은 빛이 강하다보니 색이 전부 붉은색으로 나와버렸습니다.

게다가 역동적인 쇼의 내용을 플래쉬 없이 찍기란 불가능 ~ 아쉬움이 남기는 합니다. 방콕을 들리시는 분이라면 꼭 한번 가보세요. 일찍 예매해야 앞줄에 앉을 수 있습니다.

GrayFilter와 ColorConvertOp

회색 이미지 필터를 만들려고 API를 이리저리 뒤져보다 두가지를 발견했습니다. 한 놈은 GrayFilter 한 놈은 ColorConvertOp 두가지가 였는데요.

GrayFilter는 javax.swing에 들어있는 클래스로 Image 클래스의 색을 변환해줍니다.

ColorConvertOp은 java.awt.image에 들어있으며 ColorSpace에 따른 색을 변경해줍니다.

※ ColorConvertOp은 ColorConvertOp(ColorSpace.getInstance(ColorSpace.CS_GRAY) ,null)로 생성했습니다.

두 개 차이가 있을까 하는 안일한 생각으로 Image는 GrayFilter로 BufferedImage는 ColorConvertOp으로 처리를 했는데 결정적으로 이미지 퀄리티와 성능에 차이(로딩 속도가 ColorConvertOp이 더 빠른 것 같습니다. 실제 속도는 체크 안해봄 ㅋㅋ)가 있었습니다.

GrayFilter를 사용한 이미지 입니다. 회색칠을 한 듯한 느낌이네요.

이것이 진정한 회색필터가 아닐런지 킄

원본이미지입니다.

※ 그러고보니 이미지 출처가 기억이 나지 않네요. 만약 저작권에 위배된다면 즉시 삭제하겠습니다.

Mac에서 출력 로그를 보려면

" 응용 프로그램 > 유틸리티 > 콘솔.app"로 이동하여 콘솔을 실행시키시면 됩니다.

하늘

오늘 따라 파란 하늘이 그립네요.

Mac 자체 VM 옵션 주기

Mac에서는 Java 표준 vm 옵션외에도 다른 여러 옵션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Mac에서 사용하는 Dock의 아이콘과 이름 설정 등을 '-Xdock:icon=pathToIconFile', '-Xdock:name=applicationName'등의 옵션으로 줄 수 있습니다.

이클립스에서 argument를 준 모습입니다.

테스트 프로그램을 실행시켰을 때 모습입니다. 사용한 아이콘 그림은 우측 맨 끝 ~

자세한 사항은 다음의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http://developer.apple.com/documentation/Java/Conceptual/JavaPropVMInfoRef/Articles/JavaVirtualMachineOptions.html

招き猫(마네키네코)

이미지는 구글에서 검색했어요..

'마네키네코'란 복을 부르는 고양이입니다.

흰색의고양이는 복을 부르고,
검정색 고양이는 재앙을 막습니다.

빨간색 고양이는 병을 막으며,
황금색 고양이는 운명을 개척합니다.

왼손을 올린 고양이는 사람을 부르며,
오른손 올린 고양이는 금전운을 부릅니다.

출처 : http://bbs.enjoyjapan.naver.com/photo/read.php?id=enjoyjapan_30&nid=6610&v=new
더 자세히 알고 싶은 분은 다음 링크를 따라가보세요~
http://www.poorcat.net/bbs/zboard.php?id=poorcat&no=6

final 키워드 정리

출처 : Thinking in Java 3판 입니다.

Koders.com

Kodres.com은 다른 검색 사이트와 다르게 코드 내부를 검색하는 사이트입니다.

검색하기 원하는 클래스 이름을 넣고 검색하면 해당하는 클래스 이름이 들어가있는 모든 소스를 검색해주게 되는거죠.

만약 새로운 오픈 소스를 접했을 때 만약 프로젝트가 등록되어 있다면 사용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은 사이트에 나와있는 시나리오들 입니다.

Scenarios

1. Find out how to use API method X
2. Quantify the 'build or integrate' decision
3. Integrate standard datasets quickly

koders.com " tt_link="" tt_w="500px" tt_h="238px" tt_alt="" />

Macro Schmidt's website

구글에서 이미지 라이브러리를 검색할 때 검색결과로 대부분의 결과에서 가장 처음으로 나오는 사이트입니다.

며칠 전에 주소를 옮기면서 사이트도 리뉴얼 되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 번 들려보세요.

http://schmidt.devlib.org/index.html

비용 정리

이틀이 빠져버린 정리입니다.
^^;;; 태국여행하시는 분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사진

이번 배낭여행의 목적 중 하나는 사진이었습니다.
시작한지 얼마안되는 사진찍기이기는 하지만 ^^;;

사진찍기의 묘미 중 하나는 원하는 사진을 찍기 위한 기다림일 것 같습니다.
사람도 동물도 경치도 순간에 보고 느꼈던 이미지를 다시 쉽게 보여주지는 않더군요.

이놈들을 찍으려고 몇 장을 찍고 몇 장을 지웠는지 ^^;;

마찬가지로 사람을 꼭 찍고 싶을 때 ...
뭔가 미안한 마음이 들지만 지금이 아니면 안될 것 같을 때..
지나가버리면 사진에 담을 수 없겠죠..

환하게 웃던 모습이 참 맑아서 몇 번이나 망설이다 부탁하고 찍었습니다.
그 느낌을 담는데는 좀 실패한 것 같지만요.

인생에서의 기다림의 시간과 기회의 시간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Linux] yum 사용법

리눅스 업데이트를 할 일이 있어서 yum 사용법을 찾다가 '아기뚱'님의 블로그에서 정리가 잘되어 있어서 소개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기뚱'님의 블로그의 글을 읽어보세요.

1. 업데이트 목록 확인
# yum check-update

2. 패키지 설치
# yum update [package1]

3. 설치된 패키지 확인
# yum list installed

출처 : http://blog.naver.com/babyp/120006451098

이 사진을 찍은 이유는 ??

babo72님을 위하여

꽃이 피었다.

혜정대리님의 책상 위 화분에서 꽃이 피었다.

피긴 피는구나.ㅋ

해질녘

해질녘의 방콕

이번에 찍은 사진 중에서 방콕의 느낌을 가장 잘 나타내는 사진이 아닐까 싶습니다.

큰 도시 치고는 동남아의 느낌이 드는 맑은 하늘..
방콕의 복잡하고 많은 교통량을 나타내는 자동차들..
붉으면서도 노란색의 불빛이 주는 들뜬 느낌이

저에게는 방콕을 새삼 다시 보고싶게 하네요..

J2SE 6.0의 Code name은?

버그 한마리가 살고 있었습니다.

버그가 등록되어 있던 버그 리스트에는 당당히 수정되었다고 예기하더군요.

그런데.. 그런데..

왜 mustang이 6.0이냐고요~ 아직 나올려면 한참 남았는데~~~

돌아오던 길의 운해

언제 또 볼 수 있을런지..

바이욕 호텔

방콕에가면 '바이욕'이라는 94층 호텔이 있습니다.

멀리 솟아있는 건물이 바이욕

120바트라는 당시 거액(?) 돈을 내고서 전망대에 올라갔습니다.

특이하게도 1층은 그라운드 라운지, 12층(?)이 라운지, 74층이 전시실과 전망대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그리고 83층이 바, 84층이 삐걱 소리를 내며 돌아가는 회전 전망대가 있구요.

불행이도 삼각대를 들고가지 않아서 대부분 찍은 사진이 다 흔들려 버렸답니다. 게다가 메모리도 얼마 안남아서 몇 장 찍지 못했구요.

방콕의 야경은 다른 도시와 달리 건축물은 좀 적고 자동차의 불빛이 가장 많은 것 같습니다.

한 열번 찍고나서야 겨우 깨끗한 사진을 건질 수 있었던 마지막 사진이 볼 수록 기분을 좋와지게 하네요 ^^

그는 너무 예뻤다.

화려함과 재미가 있는 '칼립소 쇼'.
방콕에 가면 꼭 한번 보세요.
나머지 사진은 정리하는대로 올릴께요.

사진용량

크기 : 4.98GB
(발리 사진이 2.83GB,
태국 사진이 1.75GB,
나머진 일본여행사진 및 기타내요.)

에어컨 방..

5시간 걸려서 방콕도착해서 12시간 버스타고 치앙마이가서 2시간 차타고 고산족 마을가서 코끼리 1시간 타보고 4시간 걸려 산타고 올라가서 하룻밤자고 4시간 걸려 산타고 내려온 다음에 1시간동안 땟목타고 2시간 정도 차타고 치앙마이와서 에어컨 방에서 두러누으니... 좋다~

누나집 냥이, 뭉치

본지도 꽤 되었건만 만나면 뭔가 화난 표정이다. 나처럼 세상살이에 불만이 많은가보다.

덥다고 온몸을 쭉 뻗고 바닥에 최대한 면적을 많이 붙여서 열기를 빼내는 중..

잠이 오는가보다 생각했건만 노려보는 중이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