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6월 3일 금요일

누나집 냥이, 뭉치

본지도 꽤 되었건만 만나면 뭔가 화난 표정이다. 나처럼 세상살이에 불만이 많은가보다.



덥다고 온몸을 쭉 뻗고 바닥에 최대한 면적을 많이 붙여서 열기를 빼내는 중..



잠이 오는가보다 생각했건만 노려보는 중이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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