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잡기가 제일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타고나니 온 몸의 힘이 풀려서 사진도 몇 장 못찍었네요


이 때만해도 구름만 낀 줄 알았다.
비를 피할만한 곳은 저기 멀리 쇼핑몰 하나..
열심히 뛰었으나.. 쏟아지는 소나기에 옷을 다 버렸다.
왠지 포카리스웨트가 생각난다는
more..
후기 조지아 양식의 건축물이라는 복잡한 의미를 넘어서
화려한 색상을 강조하려다보니 너무 조정을 많이했나보네요 ^^;;
알록달록 과일가게~
패딩턴 시장. 예술 계통의 학생들이 많아서 그런지 일반 시장보다 눈길을 끄는게 매우 많았습니다.
잼가게 병마다 다른 종류의 잼들..
사오고 싶었던 것 중에 하나인 커피 콩 파는 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