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장수네 블로그입니다. ^^
담엔.. babo72님 상관없이 가죠! ^^; 그날 목적이 바뀌자마자 눈에서 광채가 나왔다는... *_*
참 "지오버섯 칼국수"는 나름대로 맛집이라우..
이것도 맛나지 않소? 전 맛있던데. 암튼 결국 거기로 갔구려
nazz 님// ^^;; nazz 님도 도착하자말자 눈빛이 바뀌었으면서..ㅋ유겸애비 님// 벌써 갔다오셨군요 ^^
역시 이날엔 옷장수씨가 젤 불쌍했다는...앞으론 절대 홍대 안가겠네요.. babo72님과 함께라면..ㅋㅋㅋㅋㅋㅋ
ㅎㅎㅎ.. 쇼핑갈거면 그냥 집으로 가야져 뭐~
제눈에서 광채가 뿜어져 나왔다는 소리였어요..babo72 님한테서는 아마 광선이 바로 발사된듯했다는..ㅋㅋ
버섯칼국시나도 좋아라 하는데..ㅋ홍대까지 가긴 쫌 그렇고..근처에 괜찮은 곳을 찾아봐야겠군..;;
맛있어 보이는데...침 나오는군.옷장수는 별로 맛이 없었나보지?
빈속에 매운걸 먹으니 다음날까지 속이쓰리더군요. ㅠㅠ맛은있었어요.
담엔.. babo72님 상관없이 가죠! ^^; 그날 목적이 바뀌자마자 눈에서 광채가 나왔다는... *_*
답글삭제참 "지오버섯 칼국수"는 나름대로 맛집이라우..
답글삭제이것도 맛나지 않소? 전 맛있던데. 암튼 결국 거기로 갔구려
답글삭제nazz 님// ^^;; nazz 님도 도착하자말자 눈빛이 바뀌었으면서..ㅋ
답글삭제유겸애비 님// 벌써 갔다오셨군요 ^^
역시 이날엔 옷장수씨가 젤 불쌍했다는...
답글삭제앞으론 절대 홍대 안가겠네요.. babo72님과 함께라면..
ㅋㅋㅋㅋㅋㅋ
ㅎㅎㅎ.. 쇼핑갈거면 그냥 집으로 가야져 뭐~
답글삭제제눈에서 광채가 뿜어져 나왔다는 소리였어요..babo72 님한테서는 아마 광선이 바로 발사된듯했다는..ㅋㅋ
답글삭제버섯칼국시나도 좋아라 하는데..ㅋ
답글삭제홍대까지 가긴 쫌 그렇고..
근처에 괜찮은 곳을 찾아봐야겠군..;;
맛있어 보이는데...
답글삭제침 나오는군.
옷장수는 별로 맛이 없었나보지?
빈속에 매운걸 먹으니 다음날까지 속이쓰리더군요. ㅠㅠ
답글삭제맛은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