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9월 6일 화요일

Maze Backpackers

싱글 룸 A$49..
가이드 북에서 가장 싼 숙소..



들어가니 침대 하나만 덩그러니 놓여있다...



덤으로 주는 것은 쿠폰 북과 안내 책자..



"여기 왜 왔을까?"에 대한 대답.



그래도 추운 공기가 감도는 방에서 나와
샤워실까지 가서 샤워하러 가야 되는 것은 싫었다.

댓글 6개:

  1. 먀님 가르침을 잘 받았져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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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여기 왜왔을까?'의 대답이 뭐라는건지 이해가 안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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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사진찍으러 왔다는 뜻이잖아.

    사진 촬영술과 관련된 책도 서점에 좀 있는데...

    난 10년전에 몇권 사 두었어도 아직 못 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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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근레 로딩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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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엥?? 그런가요? 흠... 바꿔야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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