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맛에 'nazz'님의 비싼 와인과는 달리~ 7,200원이라는 싼 가격의 장점에 사버렸다~
[맛을 논하자면 (^^;;)]
달달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 비싼 와인의 복잡 미묘함은 없지만
단순함과 달콤한강렬함이 담겨있는 것 같다.
병도 코르크를 쓰지않고 플라스틱 뚜껑으로 되어 있고 와인라벨도
일반적으로 상상하는 라벨과는 다른 심플한 라벨이다.
단순함과 달콤한강렬함이 담겨있는 것 같다.
병도 코르크를 쓰지않고 플라스틱 뚜껑으로 되어 있고 와인라벨도
일반적으로 상상하는 라벨과는 다른 심플한 라벨이다.
※ 블루오션에 나오는 와인의 저가시장 예에 딱맞는 와인이라고 생각되네요
내일 있을 신체검사때문에 먹지는 못하고 입맛만 다시고 있는게
아쉽네요. ㅡㅡ;; 출근하려면 잠을 자야하는데 안자고 청승맞게
뭐하는 짓있지 ㅋㅋ
와인이라.. ㅎㅎ
답글삭제웰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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