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1월 4일 금요일

구도..

그때 보았던 그 구도가 잊쳐지지 않는다.
앉아있는 사람 위로 널직하게 뻗어있는 공간.
그 구도가 너무 매력적이어서 비슷하게 흉내내보았다..

역시 '먀'님을 따라잡기에는 역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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