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장수 나라
옷장수네 블로그입니다. ^^
2005년 11월 30일 수요일
그냥 넘어간다 했더니..
그냥 넘어간다 했더니 심란해졌다~~~
이러다간 모든걸 버리고 도나 닦으러 들어가든지 해야지 원~~
댓글 5개:
지민아빠
2005년 12월 1일 오전 11:15
자아. 우리회사에도 도인 한명 탄생 하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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먀
2005년 12월 1일 오전 11:59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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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수
2005년 12월 1일 오후 12:15
아직 세월에 단련이 덜되었는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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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
2005년 12월 2일 오전 12:32
동.병.상.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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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수
2005년 12월 2일 오후 1:14
나랑 같은과는 아닌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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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우리회사에도 도인 한명 탄생 하나? ㅎㅎ
답글삭제허허~
답글삭제아직 세월에 단련이 덜되었는데유..
답글삭제동.병.상.련. -_-
답글삭제나랑 같은과는 아닌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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