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6월 13일 수요일

감기걸렸다가 이제 정신 좀 차렸습니다...

저번 주부터 조카한테서 옮은 감기가 주말에 절정에 닿았다가 감기약먹고 이제 살 것 같습니다.
이제 좀 정신이 드네요. (요 며칠동안 제정신이 아닌채로 코딩했다는???? -_-;;;;;)

아침에 운동을 하고 왔는데 1kg이 빠졌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끔 아플만 하군요 ^^b

이미지 출처: JS님의 마음의 소리 <주말엔 뭐하세요?>

댓글 2개:

  1. @쟤시켜 알바 - 2007/06/13 12:02
    완쾌는 아니라네.. 아직도.. 감기의 여운이 쿨헉쿨헉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