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에서 가장 머리에 남았던 부분이 기본적인 디버깅 도구들 이었습니다.
JavaScript의 가장 기본적인 디버깅 수단은 alert()입니다. 출력하고 싶은 로그의 내용을 alert()을 띄워서 보여주는 가장 기본적인 수단이죠.
그리고, 이 외의 수단으로 (저의 경우) body태그의 가장 아래 쪽에 div를 추가하고 여기에 로그의 내용을 출력시켜주는 방법을 선택하거나(내부에 출력하는 거죠 뭐.. ^^;;) 파이어버그의 디버깅 도구를 이용해서 디버깅을 했었는데요.
새로운 방법을 배웠습니다. ^^
- document.title을 이용해서 출력하는 방법 - alert()과 달리 창이 안뜨죠 ^^.
- 주소창을 이용해서 출력하는 방법 - 주소창에 javascript:를 이용하여 코드를 실행할 수가 있는데 이 코드에서 현재 페이지의 DOM에 접근이 가능해서 훌륭한 디버깅 용도로 쓰일 수 있습니다.
- firebug의 콘솔에 출력하는 방법 - window.console.log메소드로 로그를 출력할 경우 파이어버그의 콘솔에 출력을 할 수 있습니다.
P.S. 시간이 되시면, 강규영님이 강좌 중간에 소개하셨던 오픈마루 DevDay 행사에도 한 번 가보세요 ^^
헉... 이런 방법도 있었군요 ㄱ-
답글삭제@LENA - 2007/06/21 23:32
답글삭제저도 세미나 들으면서 참으로 신기했답니다. ^^
은광여고 가서 공부하자.
답글삭제혼자 하려니 심심하네.
@쟤시켜 알바 - 2007/06/22 08:01
답글삭제은광여고 대충은 봤는데 ㅋㅋ
뭘만들려고?
@강규영 - 2007/06/23 19:29
답글삭제저야말로 오랜만에 듣는 기억에 남는 강의 였습니다. 감사드릴 뿐입니다. ^^
재미있으셨다니 다행입니다. ^^ 좋게 평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옷장수 - 2007/06/22 09:15
답글삭제머리 속에 있는 아이디어들 이것저것 만들려고
@쟤시켜 알바 - 2007/06/22 08:01
답글삭제그러던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