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1일 화요일

올해의 지름 리스트

새해를 맞이하면서 (복리후생비가 다시 채워지는 관계로) 지르려고 했던 품목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역시 1 순위는 dyson 청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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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순위는 밥솥.... 맛난 밥먹고 살아야죠... (아직 제품은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3 순위는 Zend Studio for Eclipse - PHP 디버깅에 프로파일링에 리팩토링 도구 등등등을 제공합니다. 회사에서 사줄리는 만무하고 개인적으로 하나 구매했으면 하네요. (제 컴에서는 잘 죽어서 아직 고민중이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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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개 생각하고나니 복리후생비 다 썼군요. ㅠㅠ
올해 말까지 무슨 낙으로 살아야하나 휴....

이미지 출처 및 관련링크

댓글 8개:

  1. 세개가 그리 비싼가요? 이 집에도 새해에는 염장글이 가득하기를 소원해 봅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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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지민아빠 - 2008/01/01 22:20
    청소기가 50만원, 밥솥은 한 30만원 생각하고 있구요 그리고 Zend Studio가 24만원, 기타 외장하드 등등을 살게 한 20만원정도........ 하반기에 지를 돈이 얼마 안남잖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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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밥솥은 코끼리 밥통을 사도록....

    비록 일본제에 압력기능은 없지만 밥이 아주 고슬고슬하게 지어져.. 아마 한 15만원내외로 살수 있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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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azz - 2008/01/02 19:39
    흠.... 그렇게 맛있나요? ^^

    후~ 기대되는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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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우리도 이사가면 청소기 사야할꺼 같은데

    이거 좋아보여 ㅎㅎ



    근데 가격의 압박이..



    암튼 찜 리스트에 들어가주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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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나미 - 2008/01/06 02:05
    2세를 생각한다면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지 않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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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휴우~

    저런거말고.. 좀 로맨티스트한걸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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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칠기 - 2008/01/06 23:07
    로맨티스트한거? 음.. 여행이나 또 질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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