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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25일 일요일

사색하는 고양이 leyley님의 "쌈지 이벤트"에 놀러(?)갔었습니다.

구경하고 아이템 몇 개 건져왔죠.

아쉽게도 마음에 들었던 수첩은 번져있어서 따로 구매는 못했는데요.
다음에는 구매할 수 있기를 나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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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레이님의 사색하는 고양이 블로그~

2008년 4월 7일 월요일

크레마 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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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주 금욜에 크레마 디 카페에 갔습니다. (불행히도 레이님을 만나지는 못했습니다.) 테이블 두 개의 작은 카페였는데 커피가 참 맛있더군요. (사실은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탄 달달한 커피라서 -_-;;) 파란색의 벽 색깔이 마음에 들어서 찍었는데 폰카라 잘 못나왔군요.

역시... 서브 카메라를 사야 될 운명이란 말인가!!! (지르기 위한 꺼리 찾는 중;;;)

2005년 3월 16일 수요일

템플스테이

 템플스테이. 불교에서 불교문화를 체험하여 불교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서 제공하는 체험장입니다. 이틀간의 체험으로 이루어지며 예절, 공양, 불교식 예경의식 체험, 사찰별 프로그램(다도, 참선, 전통등 만들기 등), 새벽예불, 사찰안내 사찰식 식사 등의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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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은 각 사찰별로 다르며 템플스테이에서 예약을 하셔야 합니다. 예약안내에 22만원 이체하는 모습이 캡쳐되어있는데 보통 2~3만원 정도 하는 듯 합니다.(흥국사만 사이트 가입 후 바로 신청 가능하고, 조계사나 마곡사, 범어사 등은 자체 사이트에 다시 가입한 후 신청해야 합니다.)

 산행정보와 사찰생활을 담은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 사이트도 산책길로 가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2005년 2월 19일 토요일

떡카페 질시루

쌈지길 보러가면서 '질시루'라는 떡카페에 들렸었다. 분명 앞에는 다양한 떡이 있었것만 안으로 들어가면 한 15종류? 밖에 없더군. 크~~~

그래도, 가격이 떡 한개에 1,000원에서 1,500원 정도고 떡을 먹으면 궁중차는 공짜로 주니 가격대 성능비는 좋다.

오른쪽 아래가 '꽃사과단자 '



가장 중요한 떡 맛인데, 떡을 잘 갈아만들어서인지 부드러운데 너무 부드러워서 찰짐이 좀 강한 듯하다. 개인적으로 '꽃사과단자' 추천.

자세한 사항은 떡카페 질시루 참고하세요~

쌈지길 산책.

'먀'님의 씸지길 이야기를 듣고 한번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쌈지길'에 대한 기사가 많아서인지 인사동에서도 사람들이 많이 몰렸었다. 특히 사진찍으러 온 많은 사람들 아마 블로그 탓이 아닐런지~

'쌈지길' 건물의 특색을 이야기하자면 나선형의 나즈막한 경사로 한번 걸으면 모든 가게를 갈 수 있는 건물이다. 건물 곳곳이 다른 느낌을 느낄 수 있게 꾸며져있다.

가게들은 주로 일명 '선생님'들 께서 만드시는 명품(?)들로 들어차있더군. 어떤 유리 가게에서는 '저희 선생님께서 장신구를 원래 만들지 않으시는데 이번에 특별히 쌈지길 오픈으로 만드셨어요'하며 자랑스럽게 소개하기도..(다른 세계야 이건~)


분명 마음에 끌리는 물건들은 많이 있었다. (지름 신이 강림하려던 중) 그 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박덕우'선생이 만든 잔이었다.파스텔 톤의 따뜻한 느낌의 그림이 들어있고 다른 찻잔들 보다 얇은 두께를 가진 그잔은 분명 마음에 무척 들었다. 가격을 보기 전까지..

잔 한개에 6만원!! 비싼건 25만원 ㅠㅠ


분명, 쌈지길은 골목골목 길마다 저마다의 이야기를 담고 있었다. 그러나 꼭대기로 올라갈 수록의 가게는 서민은 사지도 못할 부자들의 골목길이었나 싶다.


쌈지길은 아래 지하에도 볼거리가 많다.(개인적으로 더 많다.) 지금은 노영심씨의 전시회를 하고 있고, 주변에는 재미있는 상품들이 많이 있다는 게 장점.

지하 입구



인사동 쌈지길은 인사동에 새로운 전시, 구경거리를 만들었음에는 틀림없다. 구경하는 사람들이 무척 많다는 것도 이를 증명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이곳 저곳 돌아다니면서 느끼는 것은 가게의 색다른 느낌뿐만 아니라, 쉽게 사지 못할 비싼 가격도 느낌에 들어가지 않을까 싶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젊은 사람들이 와서 젊은 사람들의 주머니를 털어갈 수 있을 정도의 가격을 가진 제품이 같이 있지 않다면 금전적인 성공은 어렵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