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2월 28일 수요일

'라흐마니호프의 피아노 협주곡 2번'을 원곡으로 하는 노래는?

[질문]
'라흐마니호프의 피아노 협주곡 2번'을 원곡으로 하는 노래는?

정답

2005년 12월 26일 월요일

자바.. 창의력(?) 문제??

'문제가 있길래 갑자기 풀고 싶어졌다'라는 ^^;;;;;

if ( X ) {
System.out.print("Hello");
} else {
System.out.print("World");
}


위의 구문에서, ( X )에 무언가를 넣어서 출력이 "HelloWorld"라고 나오게 하려고 합니다. 이문제를 한번 풀어보세요.

[내가 푼 답]

2005년 12월 22일 목요일

Flash와 Java의 가장 큰 차이점

문법의 차이만 극복하면 되리라 생각했다.

그런데..
그런데...

왜 Flash 에는 Garbage Collector가 없느냔 말이닷~

2005년 12월 19일 월요일

나는 오늘 진리를 보았다...



출처 : http://comicmall.naver.com/webtoon.do?m=list&contentId=15441

P.S:
ㅡ_ㅡ;; 그래도 부럽다.

JotSpot Tracker

Ajaxian에 올라온 JotSpot Tracker입니다.(발음하기가 좀 그렇군요)

개념은 Excel의 데이터를 Tracker에 올려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서비스입니다. 올라온 데이터는 올린 사람의 마음에 따라 공유할 수 있는 사람을 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Excel의 데이터를 Tracker로 반대로 Tracker의 내용을 Excel로 보내기도 가능합니다.

엑셀 원본 파일입니다.



변환 후 업로드한 파일입니다.



장점 : 'Ajax로 만들어졌다'로 얻을 수 있는 장점
단점 : 지원되는 기능이 별로 없네요. 개인적으로 엑셀의 드로잉을 많이 사용하는데 지원이 안되네요(당연한가요?) 그리고, 로딩 및 저장이 매우 느리다. 중간에 저장이 발생하는 경우 심하게 버벅되는 현상도 보이는 군요.

JotSpot : http://tracker.jot.com/index_landing.php
사용예 : http://tracker.jot.com/screenshots/

2005년 12월 18일 일요일

Gmail을 웹하드 처럼 사용하기

어떻게?
- Gmail 계정을 하나 더 만든 다음에 10M 이하로 파일을 쪼개서 Gmail에 올리고 다시 내려받아 합친다~

아이디어가 참 기발하네요 ㅎㅎㅎ

출처 : http://offree.net/index.php?pl=323

Ajax의 특징을 찾아보다가..

잘 정리된 사이트가 있어서 퍼왔습니다.
'Pete Freitag'님의 글이구요. 원본은 다음의 사이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www.petefreitag.com/item/514.cfm

    What is AJAX?
  • Asynchronous JavaScript + XML
  • XMLHttpRequest Object
  • A geek marketing term
  • Rich Internet Applications with JavaScript
    Examples of AJAX
  • GMail
  • Google Maps
  • Basecamp
    Is it new?
  • Not Really
  • Hidden Frames
  • IE5+, Mozilla 1.0+, Safari 1.2+, and Opera 7.6+
    Why is it popular?
  • Google helped popularize, and legitimize it in GMail
  • Increase Usability of Web Applications
  • Rich Internet Applications without Flash
  • Save Bandwidth
  • Download only data you need
  • Faster interfaces (sometimes)
    Why is it bad?
  • Breaks back button support
  • URL's don't change as state changes
  • Cross Browser Issues can be a pain
  • JavaScript may tax older machines CPU
  • Can't access domains other than the calling domain
  • May be disabled (for security reasons) or not availiable on some browsers
    Flash vs AJAX
  • No plugin for AJAX
  • Flash development tools cost money
  • Flash typically has slower page load time
  • Flash can work on older browsers
  • ActionScript doesn't havea cross browser issues
  • Flash can access other domains if there is a crossdomain.xml file


그러면, Flash의 단점은?
개발비용이 비쌉니다. Flex만 해도 구입하려면 cpu1당 2,800정도 든다고 하더군요. 등등등 ^^;;;

2005년 12월 16일 금요일

Ajax의 Graphics 지원은 어디까지인가?

일반적으로 언어에서 Graphics를 지원한다면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다음과 같은 것이 지원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선, 도형 등을 그릴 수 있어야 합니다.
  • 이미지 드로잉
  • 텍스트 드로잉
  • Graphics의 회전, 이동 등의 연산


  • Ajax에서 아직 잘 모릅니다...(관심만 많아요 ^^;;;) Ajax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Graphics 지원이 미약하다고 들었습니다만, 오늘 Ajaxian에 나와있는 기사를 보니 Ajax의 성장성에 더욱 더 관심이 가네요.
    (요즘 플레시의 Actionscript 2.0를 공부하고 있는데 시스템의 압박이 크네요)

    = 기사에 나온 코드입니다. =
    function drawCD() {
    var g2 = document.getElementById("cdCover").getContext("2d");

    g2.save();
    g2.translate(0, cdCase.height * 2 - 1);
    g2.scale(1, -1);

    g2.beginPath();
    g2.moveTo(0, cdCase.height / 2);
    g2.lineTo(cdCase.width, cdCase.height / 2);
    g2.lineTo(cdCase.width, cdCase.height + 1);
    g2.lineTo(0, cdCase.height + 1);
    g2.clip();

    g2.drawImage(cover, 19, 3, 240, 227);
    g2.drawImage(reflections, 0, 0);
    g2.drawImage(stitch, 19, 3);
    g2.drawImage(cdCase, 0, 0);

    g2.globalCompositeOperation = "destination-out";
    var alphaMask = g2.createLinearGradient(0, cdCase.height / 2, 0, cdCase.height);
    alphaMask.addColorStop(0, "rgba(255, 255, 255, 1.0)");
    alphaMask.addColorStop(1.0, "rgba(255, 255, 255, 0.5)");
    g2.fillStyle = alphaMask;
    g2.fillRect(0, cdCase.height / 2, cdCase.width, cdCase.height / 2);

    g2.restore();

    g2.drawImage(cover, 19, 3, 240, 227);
    g2.drawImage(reflections, 0, 0);
    g2.drawImage(stitch, 19, 3);
    g2.drawImage(cdCase, 0, 0);
    }

    출처 :
    1. Ajaxian :
    http://ajaxian.com/archives/2005/12/killer_effects.html
    2. Ajaxian에 나와있는 Romain Guy님의 기사 :
    http://www.jroller.com/page/gfx/?anchor=cool_effect_with_the_canvas
    3. 테스트 코드 :
    http://jext.free.fr/canvas-test/canvas-test.html

    2005년 12월 15일 목요일

    Google Galaxy

    zdnet에 12월 8일에 올라온 기사입니다.
    구글현상에 대해서 얘기를 하면서 명쾌한 분석을 들려줍니다.

    http://www.zdnet.co.kr/webtv/internet/0,39034165,39142193,00.htm

    구글이 왜 대단한가?
    돈을 잘 버니까.. ^^

    2005년 12월 14일 수요일

    Flash와 PDF의 조합?

    Ajaxian.com의 'War of the Web: Revenge of the Dynamics' 글을 출력해서 퇴근할 때 읽었습니다. (전에 출력은 해놨는데 안읽고 있다가 다시 봤습니다. )

    이 글은 웹 전쟁 속에서 '누가 승리할 것인가'를 전제로 해서 여러 가지 기술을 비교했습니다. 서버사이드에서는 Ruby, Java, PHP, .Net, 클라이언트 사이드에서는 Flash, HTML, XAML을 예로 들었구요.

    기술적인 내용을 비교했다기보다는 '어떻기 때문에 어떻다'라는 좀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서 객관적일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만 나름대로 재미있습니다. 그 중에 재미있는 글이 있었는데요. Flash와 관련된 글이었습니다.

    Flash/PDF: Adobe/Macromedia are a definitely force to be reckoned with. Flash is almost ubiquitous, and PDF is used everywhere. Now the companies are combined, what do they have in store for us?


    Adobe와 Macromedia가 합병된 것은 여러사람들도 잘 아는 사실일 것입니다. 그러나, PDF와 Flash의 조합은 생각해본 분들은 잘 없으리라 생각되네요.(저만 그럴지도 모르겠지만요 ^^;;) 어떠한 결과가 나올지는 궁금해지지만...

    Adobe와 Macromedia의 성격상 새로 나올 서비스를 만들 때 개발 툴을 사야하는 부담이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Adobe의 SVG와 Macromedia의 SWF 포멧 둘 중에 어떤 것을 주가 될지도 궁금하구요. 혹 모르죠. SWF의 Actionscript의 강력한 기능이 SVG에 포함될 지도 모르구요.

    출처:
    http://ajaxian.com/archives/2005/09/war_of_the_web.html

    2005년 12월 13일 화요일

    '별이 탄생'



    12월 9일 저녁 조카인 '별이(정식 이름은 아니구요 ^^;;)'가 태어났습니다.
    사진은 10일날 찍은거구요. 애기치고는 참 튼튼하죠? 딸내미인데 ㅋㅋ

    2005년 12월 12일 월요일

    Flash Actionscript 관련 링크자료

    Macromedia의 Flash API
    http://livedocs.macromedia.com/labs/1/flex/langref/index.html

    Flash Developer Center
    http://www.macromedia.com/devnet/flash/

    Actionscript.org의 tutorial 사이트
    http://www.actionscript.org/tutorials.shtml

    Flash와 Java의 연결에 관한 기사
    http://www.flashmagazine.com/1024.htm

    플래쉬 강좌
    http://www.macromedia.com/kr/devnet/topics/sample_apps.html

    Moock 예제
    http://moock.org/eas2/examples/

    IBM 경품 당첨



    경품을 주는 건 좋기는 한데....
    왠지, 사고 수습을 위해서 전체다 주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건 ㅤㅇㅙㄹ까?
    너무 음모론에 쪄들어 사는건가 (ㅡ_ㅡ+)

    Gmail의 '자동 저장 기능'



    언제부터인가 보니 '자동 저장 기능'이 추가되어 있었다.
    알게모르게~ 기능이 추가된 것은 좋은데... 발전 속도를 보면 가끔씩 섬뜩하다.
    그러고보니, Ajax에서 파일 저장이 가능한가??

    Flash에서는 가능합니다.

    2005년 12월 11일 일요일

    Rich Client

    Rich Clinet를 만드는 기술은 여러가지이다.
    뭐, 개인적으로 회사가 지향하는 목표가 애플리케이션에서 Rich Client로 바꾼게 이유가 되겠지만.. 크게 보면 XUL, XAML, Applet, Flash, SVG, Ajax이다.

    XUL이 모질라에서만 동작하고, XAML이 MS의 윈도우 비스타에서만 지원되기 때문에 대안이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어떠한 것이 대안이 될 수 있을까? Applet? Flash? SVG? Ajax?



    개인적인 생각이기는 하지만, 최종적인 결론은 어느 누구도 내릴 수는 없을 것 같다. 그냥, 한 때의 트랜드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현재의 발전방향(예를 들자면, javascript나 flash의 actionscript 등이 발전하는 방향이 객체지향적으로 변화하면서 java와 흡사해지는 점)은 비슷해질 것 같다.

    그러면, 그 와중에 어떻게 돈을 벌것인가?
    각각의 플랫폼에 독립적이어야 한다는게 내 생각이다.
    중립적인(?) 클래스 설계를 각각의 언어로 매핑하거나,
    또는 그래픽스를 에뮬레이션('즐건하루'님의 생각입니다. ㅎㅎ)하는 수준으로 되야할 거다.(언어 매핑은 너무 복잡하겠죠)



    그러기 위해서는, Coding convention이나 설계가 일관성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는 전제도 포함될것이다. 어떻게 되든 재미는 있을 것이다.

    관련기사
    1. http://ajaxian.com/archives/2005/10/weighing_up_the.html
    2. http://www.ajaxinfo.com/default~viewart~8.htm

    P.S.
    이러한 기술들을 쉽게 따로 시간내서 자기 것으로 만들고 소화해낼 시간이 충분할 것인가? 답답한 노릇이다.

    2005년 12월 10일 토요일

    Flash의 actionscript 2.0

    Flash의 Actionscript 2.0에 대해서 알게된것은 얼마되지 않습니다.
    Actionscript 2.0에서 가장 흥미롭게 다가왔던 점은 Actionscript 2.0의 구조입니다. 일부(미묘하게 차이나는 부분이기는 합니다)의 차이를 가지고 있지만 거의 대부분의 특성을 Java와 공유하고 있습니다.



    크게 차이나는 부분은 변수 선언 시 var를 먼저 선언 후, type을 나중에 선언한다는 점, method의 선언 시 function을 먼저 선언하고, 리턴타입을 나중에 선언한다는 점이 차이가 납니다.

    actionscript 1.0의 경우 javascript처럼 동적 타입 선언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에 type을 사용할 필요가 없었습니다만, 2.0부터는 type을 추가하여서 type check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java와의 차이점은 type 선언을 하지 않아도 compile 시 에러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 외에도 final과 abstract가 존재하지 않는 다는 점이나, 동적인 속성 추가 클래스 생성을 지원한다는 점이 차이가 납니다.

    만약, code conversion 프로그램을 만든다면 이런 세부적인 문제가 발생할 확률이 높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 또 생각해야될 부분은 지원 가능한 type이겠네요. actionscript 2.0에서는 숫자에 관련된 type으로 Number하나만 지원합니다. 오버로딩도 지원하지 않는 부분도 문제가 될 것 같네요.

    자세한 차이점은 공부를 더 해가면서 봐야하겠지만, Flash를 사용한 Rich client 제작을 위해서는 Graphics를 에뮬레이션하는게 가장 빠르면서도 원할한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P.S :
    해당 내용을 조사하던 중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발견했습니다.
    저도 정확하게 알지는 못하나, uml을 xm로 export할 때 xmi로 export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요즘 제공되는 대부분의 프로그램에서) 이 xmi를 flash의 actionscript인 as파일로 export가 가능한 프로그램이 존재하더군요.
    http://www.darronschall.com/weblog/archives/000174.cfm
    (darranshall에 대해 뭔가 많이 들어본것 같기는한데 누군지는 모르겠네요. ㅡㅡ;;)

    2005년 12월 9일 금요일

    Universal binary란?

    요약하자면, Mac Application이 PowerPC Mac과 인텔기반의 Macintosh 컴퓨터 모두를 지원하는 Application을 말합니다.

    Apple이 장기적인 방향으로 Inter microprocessor 기반으로 옮겨간 것은 잘알고 계실겁니다. 만약, PowerPC Mac과 강력하게 연결되어 있는 언어로 작성한 경우 인텔기반으로 옮기는 경우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기존 사용자들과 인텔기반의 Mac 사용자 모두를 지원해야하는 문제도 존재할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Apple에서 'Scoping Your Transition Project'라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는데 여기에서 제시하는 인텔, PowerPC 모두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Universal binary라고 정의를 하더군요.

    Java나, Applescript, 또는 아키텍쳐에 독립적으로 사용된 언어는 따로 작업할게 없다고 하네요.(QA에서는 당연히 해야겠지만 ㅡㅡ;;)

    그림이 없으면 허전하니 쓰윽~ 하나 추가하고~
    자세한 사항은 다음을 참고하세요.

    아~ 그리고 궁금한거하나, Apple이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
    댓글들 달아주세요 ㅋㅋ

    출처: Scoping Your Transition Project

    2005년 12월 8일 목요일

    펠레의 저주가 시작되었다.

    펠레가 공식석상 한 이야기들은 곧바로 그 반대의 결과를 가져왔다.
    (출처 : http://blog.naver.com/cpfur7?Redirect=Log&logNo=20171717)

    ▶ 1966년 잉글랜드 월드컵
    "우리는 우승을 하기 위해 왔으며, 쥴리메는 브라질의 영광을 지켜줄 것이다."
    -> 브라질이 전대회우승국 예선탈락이라는 역대최악의 수모를 당함

    ▶ 1974년 독일 월드컵
    "전력이 수직상승한 아르헨티나가 결승에 진출할 것이다."
    -> 네덜란드에 4대0으로 대패하는 졸전끝에 아르헨티나 8강에서 탈락

    ▶ 1978년 아르헨티나 월드컵
    "독일이 가장 강력하며, 페루의 도전이 만만치 않을 것이다. "
    -> 두 팀 모두 8강탈락, 특히 페루는 브라질에 3대0, 아르헨티나에게 6대0으로 대패 당함

    ▶ 1982년 스페인 월드컵
    "브라질은 사상 최강이다. 적수가 될 팀은 전대회 우승국 아르헨티나이다. 개최국 스페인의 기세도 만만치 않을 것이다."
    -> 세 팀 모두 탈락

    ▶ 1986년 멕시코 월드컵
    "프랑스와 잉글랜드를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이탈리아의 대회 2연패도 가능성이 높다."
    -> 프랑스는 4강까지 갔으나, 나머지 팀 모두 탈락

    ▶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
    "루벤소사, 프란체스콜리가 앞장서는 우루과이, 개최국 이탈리아가 결승에서 격돌할 후보이다."
    -> 우루과이가 한국에게 경기끝나기직전 간신히 골을 넣어(정확하게는 오프사이드로 노골) 조 3위로 16강에 턱걸이하는 졸전끝에 16강에 양팀이 만나는 우스운 상황 연출. 승리한 이탈리아 역시 4강 탈락

    ▶ 1994년 미국 월드컵
    "콜롬비아가 우승후보 1순위이며, 독일의 2연패 가능성도 매우 높다. 브라질은 자격이 없다."
    -> 콜롬비아 조예선 탈락, 독일도 8강에서 탈락, 브라질 우승

    ▶ 1998년 프랑스 월드컵
    "브라질의 대회 2연패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고, 스페인도 유력하다."
    -> 스페인 조예선 탈락, 브라질도 우승 좌절

    ▶ 2002년 한일 월드컵
    "프랑스는 아마도 월드컵의 승자가 될 것이다. 그들은 4년전과 거의 같은 멤버이며, 그 때보다 공격진은 더욱 좋아졌다. 지단은 개인적으로 세계의 넘버원이다."
    -> 지단 부상. 프랑스 조예선 탈락의 수모를 당함

    ▶ 마지막으로 2002년 한일 월드컵
    한국이 계속 승리를 하자 펠레가 한국과 독일의 4강전에서 앞서 요코하마에서 가진 연합뉴스와의 단독 인터뷰

    "한국이 결승에 올라 브라질과 맞붙을 수 있다"
    -> 이말을 한후 한국 네티즌들은 펠레를 죽이려 함. 결국 한국 독일에 1:0 패배 한국 결승 진출 좌절


    오늘아침 뉴스에 펠레의 인터뷰가 나왔다.
    출처 : 네이버 뉴스 - 펠레 "유럽파 한국대표 월드컵서 활약할 것"
    드디어 펠레의 저주가 우리에게도 ㅡ_ㅡ+

    P.S. 이 기사 나간 뒤에 달리는 댓글들
    네티즌들도 심각하게 걱정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아~

    2005년 12월 6일 화요일

    분스 피치

    오늘도 술이고파서 와인 한병을 샀다.
    소주는 안먹는다 ^------^*

    Dry한맛이나 떫은 맛 모두 싫어서 Sweet 맛으로 샀다.
    그것도 가장 Sweet한 것 중 하나로!!! 마셨는데 이거 주스다.
    750ml 한병 다 먹었건만 별로 알딸딸하지 않다.
    왜냐.. 알콜 5%였다. 비추.......


    경험상 느끼는 것 중 하나.
    와인을 사시려면 롯데마트가 나을 듯하네요..
    이마트(성수점만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둘중 한군데를 갑니다)에서는
    와인종류가 그렇게 다양하지는 않은 것 같네요. wine.co.kr에 나와있는
    와인들도 잘 없구요.

    에이오픈, 애플 맥미니 닮은꼴 '미니PC' 선보여

    맥미니 닮은 미니 PC가 나왔다고 하네요
    접는 모니터만 나오면 노트북이 따로 없겠군요. 하하하



    기사 출처:
    http://www.technoa.co.kr/content/View.asp?pContentID=24551

    다른 사람의 블로그를 보다가..

    다른 사람의 블로그를 보다가 내가 일했던 전 회사의 자취를 발견했다.

    비록 이 회사의 아웃소싱으로 고객상담을했었지만!!
    박ㅅㅇ씨의 가혹한 교육을 받으며 목소리를 변조해가면서
    (솔직히 본인이 들었어도 느끼했다.)
    썼으니까 돈내라는 설득을 했었다..

    욕도 들었고 참 엉뚱한 사람들도 있었다. 막판에 회사 때려치우고
    나오니까 점수는 제일 높았다. (만점 받았었다. 당시에 분기에 한명씩 점수 제일 많이 받은 사람 태국에 보내줬다. 2002년도에.. 크헉~)

    그래도, 세이클럽을 안좋와하는 이유는
    소비의 주체자인 코흘리개들 뿐만아니라 부모의 생각도 공유하고
    허락되는 범위내에서 지출을 조절하는 수단을 두었어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다. (당연히 수익은 줄어들었겠지만 ㅎㅎ)

    어쨌든.. 일할 때는 힘들고 짜증나는 일이었건만 나름대로 재미있었다. 당연히, 일끝나고 술먹고 잘 놀았기 때문이다. ㅋㅋ

    요즘, 회사다니기도 솔직히 힘들다.
    내 표정이 집중할 때랑 짜증낼 때 표정이 비슷하다는걸 어제 알았다.


    출처: http://channy.creation.net/blog/?p=217

    2005년 12월 5일 월요일

    IE, ActiveX 동작법 변경에 따른 파급 효과

    IE에서 모든 임베딩 요소(object, applet, embed)가 기본적(값)으로 동작하지 않게 된다고 합니다. 뭐 개인적으로는 웹 개발자가 아니므로 흥미있는 요소는 아니기는 합니다만... 플래쉬나 SVG가 어떻게 동작할지는 궁금해지네요.

    출처 :
    1. http://channy.creation.net/blog/?p=213
    2. http://www.zdnet.co.kr/microsite/aspirin/log/0,39035016,39142053,00.htm
    ※ 원래는 트랙백으로 처리해야 하지만..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에서 트랙백은 좀 무리죠~ ^^

    2005년 12월 4일 일요일

    와인

    요즘들어 옥군의 또 하나의 테마는 와인이다.(돈도 못버는게 입맛만 고급이 되었다...) 매일같이 한잔씩 먹는 와인, 비록 돈이 별로 없어서 만원 부근대로 사먹는 와인이지만... 이렇게 먹는 와인이 인터넷에서 검색했을 때 보이지도 않는다면 왠지 서글퍼진다. 흑~(특히 구글신께 물어봤을때 - 영!어!로!)

    wine.co.kr에 골드바인이 추가되었다.
    드디어 왜그렇게 맛있을 수 밖에 없는지 이유가 들어났다.

    당도/단맛수준이 80%

    '게다가 포도 쥬스용으로 사용되는 콩코드 품종으로 만든 스위트 와인, 기존 와인의 텁텁하고 쓴 맛에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들에게 최적의 와인'


    와인이란 포도로 만들었기에 자고로 달고 맛있을거다..
    이런 와인이 또 있을거라 생각하면서 비싼 와인을 사먹던 옥군은..
    나름대로 충격에 빠졌다..

    구글 툴바(파이어폭스용)

    저만 몰랐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
    구글툴바가 Firefox용으로도 제공되네요.



    단어번역도 잘해주네요~



    뭐로 만들었을까요? 궁금해지네요 ^^

    이클립스에서 파이썬과 Ant 쓰기 관련 자료링크.

  • Python development with Eclipse and Ant : 마소 기사로 나온 "파이썬 개발환경을 이클립스로 #PyDev" 기사의 원기사(?)
  • PyAntTasks : 파이썬 Ant task 프로젝트
  • PyDev : PyDev 파이썬을 이클립스에서 사용하게 해주는 프로젝트
  • 2005년 12월 3일 토요일

    Firefox의 SVG 지원

    Firefox 1.5 신버전에서 SVG를 지원한다고 나왔습니다.
    그러나, 왠일인지 Firefox를 설치하고보면 SVG를 SVG로 처리하지 않고 단순한 XML로 처리하게 됩니다. 그러나 Sample 사이트를 보면 Sample 사이트의 SVG는 직접 처리를 하고 있죠. 왜그럴까요?

    Mozilla developer 사이트에 따르면 SVG 사용에 여러 제약조건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문제가 되는 부분(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제생각으로)은 크게 두가지가 될 것 같습니다.

    1. SVG의 사용에 대한 제약
    Firefox 1.5 handles SVG as entire documents or when referenced by embed/object/iframe. It cannot currently be used as source for a html/xhtml img element or for CSS properties that take an image reference.

    출처: http://developer.mozilla.org/en/docs/SVG_in_Firefox_1.5


    2. SVG authoring 문제
    If your server isn't configured to send the correct headers with the SVG files it serves, then a browser like Mozilla won't treat those files as SVG. Instead it will most likely show the markup of the files as text or encoded garbage, or even ask the viewer to choose an application to open them. For normal SVG files, servers should send the HTTP header:

    Content-Type: image/svg+xml


    For gzipped SVG files, servers should send the HTTP headers:

    Content-Type: image/svg+xml
    Content-Encoding: gzip
    자세한 내용은 SVG Authoring Guidelines을 참고하세요.


    이러한 골아픈 문제 없이 Firefox에서 SVG를 보기 위한 대안으로는 Adobe의 SVG Viewer 플러그인 또는 Corel의 SVG Viewer를 설치하면 됩니다. Adobe의 Viewer는 정식버전(3.03)이 아니라 Prerelease버전인 6.0이 제공되고 있으며, Corel의 경우는 정식버전(?)이 아니라 Try 버전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PlugInDoc에서 SVG를 찾으면 됩니다. 제공되는 플러그인은 AdobeCorel 두종류가 있습니다.

    결론은~ Firefox의 버그입니다!!

    https://bugzilla.mozilla.org/show_bug.cgi?id=303581

    2005년 12월 2일 금요일

    네이트온을 보다보니..



    아이디가 한끝차이로 다른 사람들이 있었다.
    '왜~ 이들은 이 아이디를 선택했을까?'라는 궁금증과 함께..

    2005년 12월 1일 목요일

    굿윌헌팅

    일찍잠들어서인지 중간에 깼다..
    TV를 보니 '굿윌헌팅'을 한다.
    굿윌헌팅이 뭐냐고?

    정답..

    2005년 11월 30일 수요일

    그냥 넘어간다 했더니..



    그냥 넘어간다 했더니 심란해졌다~~~
    이러다간 모든걸 버리고 도나 닦으러 들어가든지 해야지 원~~

    2005년 11월 29일 화요일

    Tree Traversal


    [정답]

    2005년 11월 28일 월요일

    낙엽 지다.




    길을 지나다 찍은 몇장의 낙엽사진..
    어제 찍었는데도 불구하고 오늘의 바람으로..
    한참 지나간 사진이 되었을 것 같다.

    불우 솔로를 도웁시다.

    종로를 가보니 어느덧 트리가 벌써 세워졌더군요.
    추운 겨울이 되었습니다.

    커플여러분! 주위의 불쌍한 솔로분들도 꼭 좀 챙겨주세요.





    골드 와인 (Gold Wein)

    마트에서 'Gold Wein' 시음행사가 있었다.
    괜찮은 맛에 'nazz'님의 비싼 와인과는 달리~ 7,200원이라는 싼 가격의 장점에 사버렸다~

    [맛을 논하자면 (^^;;)]
    달달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 비싼 와인의 복잡 미묘함은 없지만
    단순함과 달콤한강렬함이 담겨있는 것 같다.
    병도 코르크를 쓰지않고 플라스틱 뚜껑으로 되어 있고 와인라벨도
    일반적으로 상상하는 라벨과는 다른 심플한 라벨이다.

    ※ 블루오션에 나오는 와인의 저가시장 예에 딱맞는 와인이라고 생각되네요

    내일 있을 신체검사때문에 먹지는 못하고 입맛만 다시고 있는게
    아쉽네요. ㅡㅡ;; 출근하려면 잠을 자야하는데 안자고 청승맞게
    뭐하는 짓있지 ㅋㅋ

    2005년 11월 27일 일요일

    직장인을 위한 블로그 생활 10가지 규칙

    직장인을 위한 블로그 생활 10가지 규칙
    직장을 다니며 블로그를 쓰고 있다면 다음 10가지 규칙을 참조하는 것이 좋다. (출처 : blog.naver.com/kickthebaby)


    1. 블로그의 주소를 알려 주지 말라.
    단 한 사람에게 알려 주었다면 직장 동료 모두가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낫다.
    직장동료들 모두 알고 있고 암암리에 들르는 (댓글안쓰시는 분들)도 많지 않을까 생각됨

    2. 직장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말라.
    실제로 국외에서 이미 직장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가 해고 당한 사례가 존재한다.
    직장에 대해서는 아직 예기한게 없던곳 같은데...

    3. 동료에 대한 이야기는 더더욱 하지 말라.
    그/그녀가 무슨 짓을 했는 지 쓰는 것은 회사 정문에 대자보를 붙이는 것과 같다.
    헉~ 쓴적이 많죠~ ^^;;;

    4. 업무 시간에 블로그에 글을 쓰지 말라.
    굳이 써야겠다면 블로그의 posting date를 삭제하거나 변조하라.
    ^^;; 이것도 걸리네요~~~


    5. 회사 내부의 정보를 발설하지 말라.
    사소한 업무에 대한 내용조차 경쟁자에게 좋은 정보가 될 수 있다.
    발설할 내용이 있으려남~

    6. 업무 일정표로 사용하지 말라.
    몇 시에 누구를 만나고 회의가 있고 제안서를 써야 한다고 블로그에 쓰지 말라.
    업무 일정표로는 안쓰죠~ 나 뭐해요 알려서 뭐하게요~

    7. 투덜거지리 말라.
    회사 상사나 동료나 업무 스타일이나 프로젝트에 대해 투덜거리지 말라, 특히 상사에 대해.
    읔~ '특히 상사!!!' 흐흐흐...


    8. 숨어 있는 눈(eye)을 잊지 말라.
    학문적으로도 검증된 6단계 이내의 인맥을 거치면 다시 자신에게 돌아옴을 잊지 말라.
    Pass


    9. 좋은 정보를 내놓지 말라.
    회사에서 입 다물고 있는 자가 블로그에 온갖 정보를 내 놓는다면?
    잊어먹는 것보다 언제라도 쓸수있게 올리는게 낮지 않으련지

    10. 완벽한 익명성은 존재하지 않는다.
    아무리 자신을 숨긴다고 해도 언젠가 밝혀지게 된다.
    숨긴적은 없죠~

    이상 10가지를 읽고 자신의 블로그를 돌이켜 보라. 만약 5가지 이상이 자신의 블로그에 해당한다면 그 회사는 직원들이 블로그에 회사의 이야기를 적는 것을 원치 않는다는 말이다. 굳이 회사에 블로그에 대한 규정이 없더라도 충분히 추측할 수 있다.

    여러분이 용감하게 회사에서 잘리거나 인사고과에서 나쁜 점수를 받거나 회사 직원이 당신의 블로그를 감시하는 것을 받아 들이라고 제안하지 않는다. 겁이 난다면 회사에 대한 이야기를 전혀 적지 않거나 블로그를 폐쇄해 버리는 게 낫다.

    블로그를 쓴다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일이지만 해고의 위험을 감수할 정도인 지는 개인적인 판단이 필요하다.

    ※ 결론은 조심하자~ ^^
    ※ 출처는 아스피린 블로그 :
    http://www.zdnet.co.kr/microsite/aspirin/log/0,39035016,39141768,00.htm

    2005년 11월 25일 금요일

    '전차남' 책 나오다..

    '전차남'이라는 일본 드라마가 있다.

    여튼~ 이 전차남이 서점에 가니 책으로 나왔다는 게 재미있었다.
    채팅하는 내용을 그대로 출력한 듯한 느낌.. 중간 중간 삽입한 이모티콘도 (OTL)
    의외로 책과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음... 블로그에 올릴만한 글이 없어서.. 한자 적어봤다..
    빨리 출사를 나가야할텐데..

    아.... 그런데 재미난 것은 이 전차남이 실존인물이라는 것이다.
    지식인이나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를 보면 여러가지 사진이나 설이 올라와있던데 실존인물이긴한가 보다.

    [존칭어 생략해서 죄송합니다. (__) 꾸벅~]


    초간단줄거리..

    2005년 11월 24일 목요일

    오스트리아의 수도는?

    오스트리아의 수도는?

    ① 빈
    ② 비엔나

    정답..

    2005년 11월 20일 일요일

    11월19일 - 뚜쥬루 과자점

    초콜릿 가루속의 부드러운 크림이 입안의 감촉을 사로잡는 티라미수 케잌

    일반적이고 평범한 고구마 맛의 케잌...





    천안에 갈때 하나의 낙이랍니다.

    2005년 11월 16일 수요일

    변화..



    한 사람이 나갔다.
    다른 사람이 들어왔다.
    한 사람이 또 나갔다.
    다른 사람이 또 들어왔다.
    바뀌고 또 바뀌고...
    이제 또 한 사람이 나간다.

    보고 또 본 풍경은 바뀐게 없는데 말이다.

    2005년 11월 15일 화요일

    유겸이

    기사아저씨께 빼앗긴(?) 유현이를 대신하여 유겸이 사진을 많이 찍었답니다. 표정의 압박 ^^

    2005년 11월 13일 일요일

    11월13일 - 유현이 돌잔치



    한대리님의 외아들 귀여운 유현입니다.
    사진 많이 찍을려고 했는데 기사아저씨가 붙어다니면서 찍더군요.
    그래도 나갈 때는 한장 찍을 수 있었답니다. ^^

    2005년 11월 9일 수요일

    StarUML

    (주)플라스틱소프트웨어에서 StarUML이라는 오픈소스 모델링 툴을 공개했다고 합니다. C++이나 C#, Java, 패턴 등을 카탈로그로 제공하는 점도 재미있네요. 거의 대부분의 다이어그램을 지원합니다.

    http://www.staruml.com/

    추천~

    2005년 11월 7일 월요일

    가로등 불빛



    붉은 가로등 불빛은 내 마음을 끈다. 날파리과인가보다.

    more..

    Bar SJ

    Bar SJ

    이름인지 아닌지도 기억이 안난다.
    칵테일 먹으러 갔는데 칵테일은 없고 양주만 팔았다.

    진짜 양주만 팔았다. 메뉴에서 가장싼게 65,000원 이었다.
    맥주 ㅠㅠ

    11월7일 - 계란말이



    실파, 양파, 햄, 계란에 간장,소금,설탕을 넣어서 계란말이를 했다.
    계란찜이 되었다.


    접히지를 않는다. 퍽~

    2005년 11월 6일 일요일

    [Linux] 리눅스에서 환경변수 설정(전체 사용자에 대해서)

    Java나 Ant 등을 설치할 때 환경변수를 설정해줘야 한다.
    일반적으로 두군데서 설정을하면된다고 한다.

  • /etc/bashrc
  • /etc/profile


  • 설정하는 PATH는 export [PATH] = "...path..."로 설정해주면된다.
    이 때, PATH를 우선적으로 적용하려는 PATH는 파일의 가자 위쪽 또는 우선적으로 적용하려는 PATH의 위쪽에 놓으면 된다.

    PATH 설정 시 '..'는 상위 디렉토리를 나타내며, '.'는 현재 디렉토리리를 의미한다.

    질문: bashrc와 profile의 차이는 어떻게 될까요? 아는 분은 답글 달아주세요.

    [Linux] 리눅스 명령어

    1. 디렉토리 삭제하는 경우
      $ rm -rf [directory]
      (ㅡ,.ㅡ ;;) 왜 안될까? 고민을하다 지식인에 물어봤다.
      디렉토리 삭제는 'rm -rf [directory]'을 하라고 나온다.

      여기에서 '-r'은 recursive하게 파일을 삭제하라는 명령이고
      '-f'는 force로 삭제할 파일들을 삭제할지 여부를 묻지않고 모두 삭제하라는 명령이다.
      ※ 현명한 별 님이 알려주신 rmdir 으로도 디렉토리 삭제가 가능합니다.

    2. 현재 위치를 알아내는 명령어
      $ pwd
      Shell상에서 현재 어느 디렉토리에 있는지를 알아내는 명령어 입니다.

    3. 리눅스 버전 확인하기(래드햇)
      $ cat /etc/issue

    4. 파일 찾기
      $ find . -name filename
      filename(또는 *, ?, [] 패턴과 일치하는 파일이름 패턴)과 일치하는 파일을 찾습니다. 중간의 .은 디렉토리입니다.

    5. MySQL/Apache/PHP 설치 관련 링크들
      1. mysql rpm 설치된 내용을 삭제할 때 참고했던 자료
      2. Apache 2.0 설치 메뉴얼
      3. PHP Unix에서 설치하는 메뉴얼
      4. APM 설치에 관한 wltyhntxej님의 글
      5. Apache에서 CGI 설정하는 메뉴얼
      6. 무버블 타입 설치 자료: tux님 블로그, 이정환님 블로그
      7. Perl과 관련하여 DBI/DBD 설치 자료: 다랑어님 블로그

    6. 리눅스에서 패스 설정하는 곳은 /etc/profile 입니다.
    7. tar.gz 압축 파일 풀기
      $ tar -xvzf php-5.2.5.tar.gz
      gz만 풀려면 gzip을 사용.




    언제 봐도 리눅스는 어렵네요 ㅠㅠ

    2005년 11월 4일 금요일

    고독



    "세상에 불만이 있다면 자신을 변화시켜라. 그것이 싫다면 귀와 눈을 감고 입도 막고나서 고독하게 살아. 그것도 싫다면..."

    "나는 눈과 귀를 막고 고독하게 벙어리가 되어 살려했다."



    그러나, 마음은 속일 수 없다.

    구도..

    그때 보았던 그 구도가 잊쳐지지 않는다.
    앉아있는 사람 위로 널직하게 뻗어있는 공간.
    그 구도가 너무 매력적이어서 비슷하게 흉내내보았다..

    역시 '먀'님을 따라잡기에는 역부족.

    2005년 10월 31일 월요일

    2005년 10월 23일 일요일

    10월22일 - 북한산 단풍놀이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