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3월 30일 수요일
VM의 -X 옵션
-Xmixed mixed
mode execution (default)
-Xint interpreted
mode execution only
-Xbootclasspath:<directories and zip/jar files separated by ;>
set search path for bootstrap classes and resources
-Xbootclasspath/a:<directories and zip/jar files separated by ;>
append to end of bootstrap class path
-Xbootclasspath/p:<directories and zip/jar files separated by ;>
prepend in front of bootstrap
class path
-Xnoclassgc disable
class garbage collection
-Xincgc enable incremental garbage collection
-Xloggc:<file> log GC status to a
file with time stamps
-Xbatch disable background compilation
-Xms<size> set
initial Java heap size
-Xmx<size> set
maximum Java heap size
-Xss<size> set
java thread stack size
-Xprof output
cpu profiling data
-Xfuture enable strictest checks, anticipating future default
-Xrs reduce
use of OS signals by Java/VM (see documentation)
-Xcheck:jni perform
additional checks for JNI functions
-Xshare:off do not
attempt to use shared class data
-Xshare:auto use shared class data if
possible (default)
-Xshare:on require
using shared class data, otherwise fail.
The -X options
are non-standard and subject to change without notice.
2005년 3월 29일 화요일
2005년 3월 26일 토요일
2005년 3월 24일 목요일
터키여행 소개가 잘되어 있는 사이트~
유럽 조기발권 초특가..
- 유럽/호주/뉴질렌드, 예약 및 발권기간(2/14~3/31), 출발일(3/1~5/31), 650,000원(뉴질랜드-700,000원)
- 유럽/호주, 예약 및 발권기간(3/7~3/31), 출발일(6/1~8/10), 690,000원
[출처: http://www.malaysia-airlines.co.kr/ ]
2005년 3월 23일 수요일
여행 보다 오래남는 사진

강영의 사진ㆍ글, 북하우스
여행을 다니며 사진을 찍다보면, 어떤 사진을 찍어야 될지에 대해서 누구나 고민할 것입니다. 필카에서 디카로 넘어오면서 찍자마자 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은 찍고 확인하고 찍고 확인하면서 '왜 나는 이런 느낌으로 찍었는데 왜 안나올까?'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하구요.
이 책의 저자인 강영의씨가 하고 싶은 예기는 일반적인 사진강의 책하고는 다릅니다. 사진을 찍을 때 자기가 찍기를 원하는 장소에서 그러한 장면이 나오기를 기다리며 자신이 거기에 동화될 수 있어야 된다고 예기합니다.
책의 내용은 전반적으로 사진을 어떻게 찍게 되었다는 저자의 수필형식의 내용이구요. 느낌과 사진이 얽혀서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저자의 생각에 쉽게 다가갈 수 있다는 점도 좋왔던 것 같습니다.
2005년 3월 21일 월요일
4월은 잔인한 달

4월은 잔인한 달.
3월에 놀아주지도 않더니 청첩장만 달랑보내고.
휴일에 쉬지도 못하고 결혼식으로 가야한다.
게다가 돈은 돈대로 나와의 이별을 고한다.
그 무서운 결혼식이 3개나 있다!!!
가을에도 3개 대기중이다!!!
황금가지 뉴스레터 2, 3월호
토마스 말로리 저/ 이상섭 옮김/ 황금가지 / 미출간

윌리엄 웰스 브라운 저/ 오준호 옮김/ 황금가지
독립선언문을 기초하였고, 3대 대통령도 역임하였던 토마스 제퍼슨. 그의 이면에는 200명이나 되는 노예를 소유했던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제퍼슨이 44세 때. 그의 노예들 중 하나였던 14세 소녀 샐리 헤밍스와 관계를 가졌고, 그녀와의 사이에서 5명의 자녀를 낳았다. 그러나 제퍼슨의 생전에 이들을 노예 신분도 구제해 주지 않았다.
이 소설은 제퍼슨의 사생아인 클로텔이 노예 시장에 팔려가는 장면에서 시작되어 노예모녀 3대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 책의 이야기는 작가가 직접 겪고 본 실화를 편집한 책으로 1998년 후손들의 유전 감식을 통하여 사실임이 확인되었다.
2005년 3월 20일 일요일
2005년 3월 19일 토요일
태국 여행 계획입니다.
* 휴가 3일 사용가능과 할인항공권 구매와 표가 있는 것을 전제로 하였습니다.
* 공항세나, 인천공항까지 가는 비용 등은 불포함 내역입니다.
* 1일 1000B는 100배에 하루동안 지내는 비용을 참고했구요. 환율은 1B당 28원으로 계산하였습니다.
* 총비용은 65만원 정도구요. 치앙마이에서의 2000B는 시장에서 귀국 선물 사는 것을 고려한 금액입니다.
[참고사이트 및 서적]
-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100배 즐기기
- 홍익여행사
http://www.hongiktravel.co.kr/
- 트레블 게릴라
http://www.travelg.co.kr/
- 태사랑(배낭여행자클럽)
http://cafe3.ktdom.com/thailove/bbs/index2.php
- 에어세일
http://www.airsale.co.kr/
- 앙코르와트
http://goangkor.com.ne.kr/
2005년 3월 16일 수요일
블로그 밈
현재 0.9RC2까지 나와있구요. http://blogmeme.com/ 여기에서 가입 후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레기안 거리

여기는 레기안 해변가 쭉 내려가다보면 쿠타~

레기안 거리에 있는 미술품상.

그리고 그 마당에는 방갈로 빌릴 수 있음을 알리는 광고판~

길을 걷다보면 아래층에는 상점 위층에는 식당이나 숙소를 꾸며놓은 집이 많이 있습니다.

레기안 거리의 시작점이라 볼 수 있는 추모비.

레기안 거리에는 여러 골목들이 있습니다. 리조트로 들어가는 골목도 있고 상점으로 가는 골목도 있고 막혀있는 골목도 있고~ 헤매이기 쉽상~

레기안 거리의 슈퍼마켓 풍경. 어디서 많이 봤던 팩같기도 하고~ 여기서 파는 부메랑이 15,000루피. 가장 싼듯하네요

레기안에서 구타, 아니 서발리에서 남쪽까지 쭉 뻗어있는 해안가의 일부모습.

식당에서 연주하는 발리 전통음악. 청중은 단 한 테이블밖에 없더군요.

특이하게도 발리에는 오래된 레어 자동차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부자겠죠?

발리의 버스입니다. 버스라 들은 것 같은 기억일지도 ^^;;;

맥도날드 짝퉁 맥윌리엄스

음산한 풍경의 Suicide glam이라는 샵. 해골도 팔고, 음침한 의류를 주로 판매 잘팔리려남???

레기안 거리에는 어디에서 볼수있는 비슷한 공예품들도 많지만, 이런 화랑들도 많이 있습니다.

레기안 거리의 가장 화려했던 상점 중 하나인 Star Surfing 샵. 가격대는 거의 300,000루피에서 500,000루피로 가격은 별차이 없더군요.디자인은.. 좀 별로

가장 눈에 띄는 샵 내부의 비행기~ 이놈이 젤 맘에 들더군요~

발리의 맥도날드. 햄버거에 소고기랑 돼지고기는 안쓰고 닭고기를 주로 쓴다고 가이드분이 그러시더군요. 맛은 별로.. 가격은 세트가 35,000 루피 정도

흔들려서 잘 안나왔는데요. 창고형 마트랍니다. 오토바이와 사람들로 넘쳐나던 가게를 가보고 싶었는데 길을 건너지 못해서.. 신호등이 없어~ㅠㅠ

멜론 주스를 마시기 위해 들른 가게 풍경 조촐하게 맥주, 음료 몇 병과, 과일 몇 개, 접시 몇 개만 놓여있는 풍경은.. 여기는 식당이 아닐거라는 생각이 들게하더군요.

투반거리의 비슈누 상. 덴파사 공항 가는 길에 있는 상이랍니다.

젊은 청춘남녀들이 모여 노는 곳으로 주변에는 포장마차 같은 것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
여기를 마지막으로 클럽메드로 돌아왔는데요.시작은 레기안에서 시작했구요. 쿠타 안쪽 거리를 지나서 투반까지 걸었답니다. 쿠타 안쪽 거리에는 시장도 있고 상점도 여럿있는 듯했는데 8시 반정도에 지날 때는 문을 대부분 닫았고 일부도 닫는 중이더군요.
언제나 느끼는 점이지만 밤거리에 볼 거 있는 우리나라 좋은나라~ 돌아올 때는 택시 비가 24,000 루피 정도 들었습니다. 누사두아에 있는 클럽메드까지니까 한 10Km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레기안에서 투반까지도 한 10Km 반은 걸어서 반은 차타고 ^^;;
보고싶은 사람은 클릭~
이클립스 소스 붙이기
그러나 안되는 경우도 있는데요. 공룡잡이님한테 들은 방법입니다. 아시는 분은 안보셔도 되요~~ Package Explorer에서 jre의 rt.jar 선택 후 소스를 연결 시켜주면 됩니다.

rt.jar 선택 후 Properties를 누릅니다.

소스가 있는 zip파일 을 지정해주면 됩니다.
템플스테이
일정은 각 사찰별로 다르며 템플스테이에서 예약을 하셔야 합니다. 예약안내에 22만원 이체하는 모습이 캡쳐되어있는데 보통 2~3만원 정도 하는 듯 합니다.(흥국사만 사이트 가입 후 바로 신청 가능하고, 조계사나 마곡사, 범어사 등은 자체 사이트에 다시 가입한 후 신청해야 합니다.)
산행정보와 사찰생활을 담은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 사이트도 산책길로 가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2005년 3월 11일 금요일
석양


2005년 3월 10일 목요일
치비 갤러리 '삐~ 삐~ 지저귀지만 울지 않을거야'


삐~ 삐~ 지저귀지만 울지 않을거야
치비 갤러리 4탄을 구입하였습니다. 치비 갤러리는 '본보야쥬'라는 일본의 그림작가가 동물 그림과 함께 나름대로의 인생 철학을 담은 책의 캐릭터들을 아이템으로 하여 만든 작은 갤러리입니다.
각각은 랜덤하게 살 수 있게 되어 있구요. 이번 갤러리는 '삐~삐~ 지저귀지만 울지 않을거야'라는 작품이군요.(갑자기 든 생각 '니가 캔디야?')
치비 갤러리에 관한 내용은 네이버 블러그의 파라파라 님의 블로그에서 얻은 내용입니다.
2005년 3월 8일 화요일
이화여성병원
돈은 들겠지만 애들 참 좋와할것 같다.
^^;; 알고보니 이화여성병원이 아니라 옆의 소아과였다. 퍽~

2005년 3월 7일 월요일
2005년 3월 5일 토요일
해변 레포츠

해변 레포츠~~!!
more..

이 분 똥배에 주목 ^^;;

앞쪽에는 유겸애비님 뒤쪽에는 타칭 대만인이신 오과장님~

남들이 윈드서핑하다 쓰러져갈 때 ㅤ꿋꿋이 대양을 향해 달리시는 부사장님

어느 순간 사라져서 수평선 가까이 한 점이 되셨습니다.

결국에는 구조되셨더군요. 알고보니 방향 전환이 안되셔서 ^^;;

서비스 한 장.. 3명이서 타다가 2인용이라 버림받은 오과장님~~
2005년 3월 4일 금요일
저도 사람인걸요 ^^
최근에 카드를 만들었답니다. 목적은 노트북 할부로 지르기 위해서였는데요.
어쩌다 노트북은 큰 돈이라 머뭇거리는 사이에 침낭, 삼각대, 카메라 렌즈 청소기, 헬스클럽... 등등을 질러버렸네요.
저도 사람이라 같구 싶었던 걸 사버렸는데..
이달 용돈을 넘겨버렸어요요요용~~~

침낭을 사자~

코베아 트래블러2 오리털 침낭[출처: CJ Mall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 크기와 무게. 무게가 350g에 사이즈가 150 x 195Cm정도라서 여행 다닐 때 들고다니기 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왼쪽이 babo72님의 사계절 침낭, 오른쪽이 이번에 산 하계절용 침낭
그리고, 침낭 고르다 지식인에서 들은 예기인데, 침낭도 오리털만 썼다고 좋은건 아니구요. 덕다운 80%, 스몰훼더 20% 정도로 80:20 비율이 좋다고 합니다. 오리털만 사용하면 수분 흡수가 어려우서 좋지 않다고 하더군요.
하계절 야외용 또는 실내용이라서 얇은 감이 없잖아 있고, 털이 조금 새기 시작해서 걱정이 되기는 합니다만, 여행 다닐 때 쓰면 좋을 것 같네요.. 벌써부터 여행 또 가고싶은 충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