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는 레기안 해변가 쭉 내려가다보면 쿠타~

레기안 거리에 있는 미술품상.

그리고 그 마당에는 방갈로 빌릴 수 있음을 알리는 광고판~

길을 걷다보면 아래층에는 상점 위층에는 식당이나 숙소를 꾸며놓은 집이 많이 있습니다.

레기안 거리의 시작점이라 볼 수 있는 추모비.

레기안 거리에는 여러 골목들이 있습니다. 리조트로 들어가는 골목도 있고 상점으로 가는 골목도 있고 막혀있는 골목도 있고~ 헤매이기 쉽상~

레기안 거리의 슈퍼마켓 풍경. 어디서 많이 봤던 팩같기도 하고~ 여기서 파는 부메랑이 15,000루피. 가장 싼듯하네요

레기안에서 구타, 아니 서발리에서 남쪽까지 쭉 뻗어있는 해안가의 일부모습.

식당에서 연주하는 발리 전통음악. 청중은 단 한 테이블밖에 없더군요.

특이하게도 발리에는 오래된 레어 자동차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부자겠죠?

발리의 버스입니다. 버스라 들은 것 같은 기억일지도 ^^;;;

맥도날드 짝퉁 맥윌리엄스

음산한 풍경의 Suicide glam이라는 샵. 해골도 팔고, 음침한 의류를 주로 판매 잘팔리려남???

레기안 거리에는 어디에서 볼수있는 비슷한 공예품들도 많지만, 이런 화랑들도 많이 있습니다.

레기안 거리의 가장 화려했던 상점 중 하나인 Star Surfing 샵. 가격대는 거의 300,000루피에서 500,000루피로 가격은 별차이 없더군요.디자인은.. 좀 별로

가장 눈에 띄는 샵 내부의 비행기~ 이놈이 젤 맘에 들더군요~

발리의 맥도날드. 햄버거에 소고기랑 돼지고기는 안쓰고 닭고기를 주로 쓴다고 가이드분이 그러시더군요. 맛은 별로.. 가격은 세트가 35,000 루피 정도

흔들려서 잘 안나왔는데요. 창고형 마트랍니다. 오토바이와 사람들로 넘쳐나던 가게를 가보고 싶었는데 길을 건너지 못해서.. 신호등이 없어~ㅠㅠ

멜론 주스를 마시기 위해 들른 가게 풍경 조촐하게 맥주, 음료 몇 병과, 과일 몇 개, 접시 몇 개만 놓여있는 풍경은.. 여기는 식당이 아닐거라는 생각이 들게하더군요.

투반거리의 비슈누 상. 덴파사 공항 가는 길에 있는 상이랍니다.

젊은 청춘남녀들이 모여 노는 곳으로 주변에는 포장마차 같은 것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
여기를 마지막으로 클럽메드로 돌아왔는데요.시작은 레기안에서 시작했구요. 쿠타 안쪽 거리를 지나서 투반까지 걸었답니다. 쿠타 안쪽 거리에는 시장도 있고 상점도 여럿있는 듯했는데 8시 반정도에 지날 때는 문을 대부분 닫았고 일부도 닫는 중이더군요.
언제나 느끼는 점이지만 밤거리에 볼 거 있는 우리나라 좋은나라~ 돌아올 때는 택시 비가 24,000 루피 정도 들었습니다. 누사두아에 있는 클럽메드까지니까 한 10Km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레기안에서 투반까지도 한 10Km 반은 걸어서 반은 차타고 ^^;;
보고싶은 사람은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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