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9월 2일 금요일

떠나보내고 나서..



혼자 있으려니
외롭고 영어도 잘 안되고...
잠도오고 힘도 빠진다...

혼자 노는 재미를 잃어버린 것일까?
벌써 보고 싶어진다.

P.S
덧붙임.. 사라져버린 내 얼굴 ㅠㅠ

댓글 8개:

  1. 이건.... 마치.... 합성사진 같소.. ㅎㅎ

    호주 재밌어요? 부러워 죽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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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여? 어느 처자뇨???

    자세히 볼라꼬 사진을 클릭해 봤드만..

    원래 사이즈더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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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지민아빠 님// 어두워서 플래쉬를 터트렸는데 합성 같이 보이네요 ㅋㅋ

    옥똥 님// 호주에서 업데이트 했는데 화질이 나쁘네... 다시 올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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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ㅋㅋㅋㅋ

    다른 사진도 어능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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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누구냐?? 정체를 밝히시오!!!

    m/냐? 어느쪽이냐? ㅋㅋ

    그건 그렇고 나 11월 20일 부로 총각과 빠이빠이한다.

    아껴쓰고 모아서 나에게 투자할 수 있도록!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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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Left요~

    드뎌 결혼하는 구나 ㅠㅠ

    어쩐다냐 어쩐다냐.. 나 버리고 가버리는구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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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우리는 성이 같아서 이루어질 수가 없다네..ㅠㅠ

    흑흑..;;;

    근데 호주 댕겨온거냐? -_-; 아님 아직도 호주냐?

    립흘을 보면 지금은 한국인듯도 한데...

    해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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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호주 갔다가 어제 저녁 때 도착했어...

    호주선 이렇게 빠른 리플 어렵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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