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장수 나라
옷장수네 블로그입니다. ^^
2005년 9월 15일 목요일
바오밥나무
어린 왕자의 별에는 무서운 씨앗들이 있었다.....
바오밥나무의 씨앗이었다. 그 별의 땅은 바오밥나무 씨앗 투성이었다.
그런데 바오밥나무는 너무 늦게 손을 대면 영영 없애 버릴 수가 없게 된다.
별을 온통 엉망으로 만드는 것이다. 뿌리로 별에 구멍을 뚫는 것이다.
그래서 별이 너무나 작은데 바오밥나무가 너무 많으면 별이 산산조각이 나고 마는 것이다.
댓글 3개:
유겸애비
2005년 9월 16일 오전 10:18
오~ 진짜 저렇게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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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아빠
2005년 9월 16일 오전 10:26
히드라가 생각 나는건.. 나 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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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수
2005년 9월 16일 오전 10:53
히드라... 했을 때 왜 스타크래프트의 히드라가 생각이 나는지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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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진짜 저렇게 생겼네요
답글삭제히드라가 생각 나는건.. 나 뿐일까..
답글삭제히드라... 했을 때 왜 스타크래프트의 히드라가 생각이 나는지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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