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9월 8일 목요일

2002년 도쿄 사진

2002년 일본여행 때 디카를 처음 샀었다. 이름하여 [Sanyo의 MZ3]
여기저기 찍으러 다녔었다... 그 중에 가장 큰 매력은 야경이었다.
당시에는 삼각대가 있어야 한다는 개념조차도 없었지만.. 나름대로 내가 보고 있는
그 모양, 그 세상을 담으려고 발버둥 쳤었다.
높은 곳에서 바라다 보던 그 풍경, 그 모습에 빠져든 것은 그 때부터일지도 모르겠다.













NS 빌딩이 가장 멋있었다.

댓글 9개:

  1. 그대도 일본도 가고 호주도 가지 않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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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나미 님//그래도 유럽은 못갔소~

    먀 님// ^^ 필터의 필요성이 느껴지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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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건물이 상당히 멋있네요.

    실제로도 멋있을까요?

    혹시 사진이 너무 잘나온게 아닌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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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난 호주를 못가지 않았소?

    그러니 샘샘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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