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9월 19일 월요일

9월18일 - 냥이들




누나네 집에 놀러갔다.
작은 방에 짐이 많아서 마루에서 잠을 잤다.
밤새도록 나루(위)와 뭉치(아래)의 애정행각(?)에 비몽사몽이었다.

누나집에 갈때 머리에 젤은 바르지말자..
너무 맛있게 빨아먹더라...

분명 몸 성치 않을게요~

댓글 5개:

  1. 울 애들이 머리에 있는 젤을 먹든?? ㅋㅋㅋ

    배고팠던게로군.... ㅎㅎㅎㅎㅎ

    넘 이쁘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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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나루는 아래서 찍어서 그런지 너무 근엄하게 나온듯 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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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누나 님//조작을 좀 가했지 ㅋㅋ

    유겸애비 님//근엄한가요 ^^;; 애교있게 찍으려 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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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들의 감춰진 표정속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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