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Corporation : 주식회사
(찾아보니까. S-Corporation, C-Corporation 등 여러가지가 있네요. ㅡㅡ;;
자세하게 알고싶으시면 '미국비자'님의 블로그에서 확인해보시면 좋을 듯)
http://blog.naver.com/jains1?Redirect=Log&logNo=150002429515
2. Government : 정부
3. Individual : 개인회사(?) - [Individual company가 아닐까 싶네요.]
4. Instructor : '교사', '전임강사'
5. Professional Association : 전문가 협회(?)
6. School Lab or Classroom : 대학원생을 의미하는 걸까요??
7. Student : 학생~
찾다보니 정확한 것은 몇개 안되는군요. 정확한 답을 아시는 분 리플좀 부탁해요~ ^^
재미있는 툴인데.
답글삭제구글의 입맛(지향하는 바?)에 많이 맞아 떨어져서 인수되었나 본데....
구글은 소수의 전문가들이나 관심있어하는 고급 기능, 복잡한 기능은 필요업고 단순하고 직관적이서 다수의 대중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대단히 중시하는 것 같더군. 왜냐하면 구글의 주 수익 모델은 광고 수익 모델이므로 사용자의 머릿수가 중요하니깐.
전혀 웹 환경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제품(문서 포맷, 구현 기술, deployment 등등...)이라서 웹 환경에 편리하게 변형시키는 하겠지만, 앞으로 어떻게 바뀔지가 무척 궁금하군.
내가 구글이라면 자바나 닷넷이나 플래쉬나 AJAX로 다시 구현하기 보다는 액티브X와 플러그인으로 구현해서 제공하는 쪽으로 먼저 시도해볼 것 같군.
광고 수익 모델의 이런 특성 때문에 기술적으로 가장 뛰어난 고품질 제품이라는 것이 이쪽 시장에서는 별로 중요한 기준이 되지 못한다는 것이고, 이것은 그동안 소프트웨어들이 경쟁해왔던 방식과는 판이하게 달라서 소프트웨어 시장의 판도가 바뀌고 있는 것이라고 보고 있음. "언제 어디서나 쓸 수 있는 소프트웨어"이기 때문이 결코 아니고.
답글삭제대부분의 사용자 입장에서는 바람직한 현상이지만 고급 사용자나 기술자에게는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보기에는....
즐건하루 님// 오랜만이시네요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Google Map과 관련이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만.. 뭐 제품이 나와봐야죠 ㅎㅎ
답글삭제Content-type 로 보였다는 -_-
답글삭제아 직업병..
아~ 집에 가고 싶어요~ ㅠ_ㅠ
회사서 살어.. 뭣하러 집에가 ㅋㅋ
답글삭제구글 맵은 서버에서 특별한 처리없이 이미지 데이터를 전송해주기만 하면 되고, 따라서, 서버쪽 대규모 분산 처리와 캐슁이 되며, 브라우저쪽에서도 이미지 캐슁이 가능하므로 AJAX 방식이 적당했으나,
답글삭제SketchUp은 3D 렌더링 엔진이 필요하므로 서버, 클라이언트 캐슁이 의미가 없고, 3D 렌더링은 전용 3D 렌더링 엔진없이 SVG나 Canvas와 같은 2D 엔진으로는 일반적으로 성능을 사용할만한 수준으로 낼 수 없기 때문이쥐.
직접적으로 Painting하지 않고 이미 Painting된 이미지를 가지고 오는 경우는 별로 무리가 되지 않겠죠. Web에서 직접 Painting하는 경우를 생각한 것은 아니구요. 구글 맵 서비스에서 부족한 점을 SketchUp 같은 형태로 건물의 위치나 약도를 표현하는데 사용하지 않을까 생각했답니다.
답글삭제건물의 위치나 약도는 3D가 아닌 2D가 더 적당한데.
답글삭제물론, SketchUp으로 2D 그래픽 디자인 도구로도 사용할 수 있지만 그 제품의 특장점은 3D 디자인에 있으므로 이 기능을 살려야만 큰 의미가 있을테고, 3D 그래픽스에 맞추어져 있어서 그런지 bezier curve등은 지원을 하지 않더군.
3D 렌더링에서는 모든 drawing을 삼각형이나 사각형의 모임으로 모델링하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