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on Aquino씨의 블로그에 Fleruron이란 생각에 변화가 생기거나 생각을 중단한 것을 나타내는 유용한 기호라고 합니다. 문단의 시작부에는 한번사용하는게 더 유용하긴하지만 기호를 세번 연달아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하구요.Wikipedia에 Fleuron을 검색해보니 없더군요. 네이버 영어사전 검색에서는 "꽃무늬 장식"이라고 나오더군요.
본문: The fleuron (or leaf) is a usefulsymbol for indicating a pause or change of thought. They tend to comein threes, though a single fleuron can be useful to indicate thebeginning of a paragraph.
(영문과이신 분은 아실지 모르겠네요 ^^;;)
Flickr에서 검색해보니 책과 관련된 fleuron 사진이 있기는 하더군요. 정확하게 무엇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책속에 나오는 꽃처럼 생긴 기호들을 전부다 칭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Jon Aquino씨의 "How to write a fleuron character - useful for separating paragraphs of longhand"
이미지는 Flickr에서 fleuron으로 검색한 결과입니다.
이미지는 Flickr에서 fleuron으로 검색한 결과입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