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7월 13일 수요일

'Booyo linux'

소프트웨어 진흥원의 메일을 받았는데 '부요(Booyo)' 리눅스에 대한 기사가 실렸습니다.

  • 한국형 공개 SW 표준 플랫폼 BOOYO
  • '부요' 한·중·일 표준 리눅스 OS로


  • 흠.. 그럼 한컴의 '아시아눅스'보다도 더 중요하게 표준 규격으로 진행된다는 말인데... 한컴한테는 별로 좋은 소식은 아닌 것 같네요.

    댓글 5개:

    1. 이렇게 변종이 많아서야...

      다 망하지 않을까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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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유겸애비 님//지금으로선 '아시아눅스'가 살고 'Booyo'가 망했으면 좋겠다는 속좁은 생각만드네요. 에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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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아시아눅스와 부여를 통합시켜서 서로 협력 개발하는 방안이 있을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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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즐건하루 님//흠.. 누군가 포기하거나 아니면 나눠먹어야 한다는데 쉽지는 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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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사업성이 적지 않다면 한쪽이 포기할 일이 없지. 하지만, 혼자 하는 것보다 같이 해서 나누어 가졌을 때 더 크면 같이 하는 게 나은 건데, 데스크톱 리눅스는 기술이 우선시되는 사업이 아니라 저변을 확대하는 것이 중요한 사업이니까 같이 하는 게 유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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