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d Bit Blue Bit Blog의 "Subversion Check-in Comment - Great Practices" by John Uhri에 이러한 커밋 시 설명을 어떻게 달면 좋을 지에 대한 글이 올라왔는데요. 요약해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각각의 설명을 Added, Changed, Fixed, Deleted 네 가지의 카테고리로 나누어서 정리합니다.
- 각각의 설명이 트렉의 티켓이나 버그질라의 버그번호 등과 관련이 있는 경우 해당하는 링크를 함께 표기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얻는 효과는 큰 카테고리를 설정함으로 커밋된 내용이 어떤 내용인지를 한 번에 알 수 있게 해줍니다. 큰 카테고리 아래에 세부 사항을 적어야 하므로 기존 보다 좀 더 상세하게 적는 효과도 얻게 될 수 있습니다.
커밋 설명(Comment)를 어떻게 표기할 지 고민된다면 위의 방식을 도입해보는 것도 좋은 시도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버그 수정", "기능추가"로 끝나는 것보다 훨씬 낳겠죠? ^^
출처:
카테고리 분류, 꽤 유용하겠습니다.
답글삭제아 글고, 트락이나 버그질라 같은 Issue Tracker와는 full URL이 아닌 단순 티켓번호로만도 연동될 수 있도록 설정 가능할껍니다. 뭘 쓰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첨부 이미지는 StatSVN이네요.
@bannyang - 2008/05/28 13:47
답글삭제생각해보니 트랙이랑 버그질라는 같이 연동되는 것은 본 적이 있기는 합니다. ^^